커리어 패스 (Career Path)를 오해하지 마라

 

커리어 패스는 자신이 그려야 할 흔적이다.

이미 만들어진 길을 따라가며 편히 걷는 여정이 아니다.
상상력의 은하에서 찾는 행성과 같은 것이다.

거기 길이 있다면 모두가 똑같은 이야기이며 

일상 속에 묻힌 똑같은 발걸음이지만

우리는 각자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발자국을 찍어 달리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야 한다.
멋진 선배들의 모습 부러워하며 따라갈 수도 있지만

각자의 성장은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할 자신감이며 

평범한 일상에 묻히지 않고 빛나야 할 미래이다.

쓸쓸한 길이라 해도 힘들 길이라 해도 괜찮다.

우리 안의 열정과 희망의 검을 휘두르며

우리가 멈춘 곳 그곳의  그루터기에 꽃이 피고

그 꽃에서 싹 틔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내일을 만들어가는 그 길로

힘들때는  마음에 손을 잡고서

성공때는 축하하며 길을 만들어 가야한다. 

커리어 패스는 이미 만들어진 길이 아니다.

마음으로 직진하는 길이며 모두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할 길이다

 

결국 내가 만들어 가야 하는 길이다

 

삶의 모든 길은
내 발걸음으로 시작한다.
때로는 평탄하게 펼쳐진 길이 있고
때로는 거친 풀숲을 걷기도 한다

나의 발자취가 지난 간 그곳에 길을 만든다
한 걸음, 두 걸음, 끊임없이 나아가며
때로는 헤매고, 때로는 흔들리며
나만의 길을 찾아간다.

모든 길은 나의 선택이다.
때로는 도전적인 길을 택하고
때로는 안전한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 길이 어떤 모습이든
나의 발걸음으로 그린다

내가 만들어가는 그 길들은
나만의 이야기이다
성공과 실패, 성장과 변화
모두 나의 발자취이다

삶의 여정은 끝이 없다.
계속해서 나아가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간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향하는
나만의 길을 내가 만들어 간다.

- SSODANIST -

 

커리어 패스 (Career Path)를 오해하지 마라!! 단어에 있는 Path처럼  정해진 경로나 이미 만들어진 길이나

누군가가 탄탄하게 뚫어놓은 도로 같은 건 애초에 없다. 모두 내가 만들어 갈 길이다.

힘든 여정이지만 그렇게 결국 혼자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게 일하는 것이고 인생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