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장 조회수 많은 글
책 읽고 & 글 쓰고
-
[북리뷰]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제목: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무제: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저자: 이해인출판: 필름(Feelm)출간: 2025년 8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431565&start=pcsearch_auto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이해인베스트셀러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로 수많은 독자에게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 이해인 작가가 2년 만에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로 돌아왔다.www.aladin.co.kr다정함이라는 이름의 단단한 힘유난히 여름이 한창 뜨거웠던 올 8월, 이해인 작가의 신작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를 만났다.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라니. 승자와 패자로 ..
-
[북리뷰] 시간을 읽는 그림 제목: 시간을 읽는 그림부제: 수천 년 세계사를 담은 기록의 그림들 저자: 김선지출판: 블랙피쉬출간: 2025년 12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391661&start=pcsearch_auto 시간을 읽는 그림 | 김선지우리는 기념하거나 추억할 만한 사건이 있을 때 사진을 찍어 간직한다. 시각화한 자료에는 그 순간의 생생함으로 우릴 다시 데려가는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카메라가 없던 시절www.aladin.co.kr시간을 그림으로 읽는다는 것오버좀 하자면 책장을 넘기다 문득 멈칫했다. 내가 지금 미술관을 걷고 있는 건가, 역사책을 읽고 있는 건가? 김선진 작가의 『시간을 읽는 그림』을 읽으며 느낀 첫 번째 당혹감이었다...
-
[북리뷰] 다산의 설계도_중년의 방황, 다산의 설계도를 따라 삶의 건축을 시작하다 제목: 다산의 설계도 부제: 현실주의자 정약용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삶의 선순환을 이끄는 6륜의 설계 저자: 정약용 엮으이: 김경수 출판: 구텐베르크출간: 2025년 11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282446&start=pcsearch_auto 다산의 설계도 | 정약용조선 역사상 가장 혹독한 시련 속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천재, 다산 정약용. 그는 유배지 강진에서의 18년, 이후 고향 남양주에서의 또 다른 18년을 자신과 세상을 위한 위대한 ‘설계’의 시간www.aladin.co.kr🧭 『다산의 설계도』 서평: 길 잃은 40대, 50대에게 바치는 가장 견고한 인생의 지침서요즘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 나이 40대 후반, ..
-
Bill walsh_ 'The Score Takes Care of Itself: My Philosophy of Leadership'_ 번역 요약본 23년 뜨거운 여름이었던 것 같다.구독하고 가끔 보는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었는데트위터의 창업자 잭도시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에서 책을 소개하는 컨텐츠 였다.소개한 책이 두권이었는데 한권은 ‘ The Art Spirit ”이었고다른 책은 ‘THE SCORE TAKES CARE OF ITSELF’ 였다.The Art Spirit 은 '예술의 정신'으로 번역서가 있었고번역서 전자책 또한 구할수 있어 바로 읽을 수 있었다.다른 한권은 번역본이 없고 새책역시 구하기 어려웠다.전자책이 있었는데 왠지 페이퍼 북으로 읽고 싶었다. 그래서 아마존으로 일주일이 걸려 중고책을 주문하여 받아 읽게 되었다.그리고 그렇게 우연히 마주하게 된 그 책에 빠져서23년의 뜨거웠던 여름을 뜨거운지 모르고 지냈던것..
-
[북리뷰] 시체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제목: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저자: 유성호 출판: 위즈덤하우스출간: 2025년 10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339578&start=pcsearch_auto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 유성호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www.aladin.co.kr충혈된 눈을 가진 모든 가장에게 보내는 '생존 교양서'누가 건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모를까. 하지만 서른에는 승진을 위해, 마흔에는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모니터 앞에서, 혹은 밤늦은 술자리에서 기꺼이..
세상의 모든 정보 그리고 호기심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
일상 이야기_일기
-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7일 (수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10_무지를 인정하는 용기_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힘 날씨: 하루 종일 비가 부슬부슬기온: 최저 1도, 최고 5도오늘 오전 임원 회의 누군가 물었다."ESG 경영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회의실이 조용해졌다.나는 솔직히 ESG가 정확히 뭔지 몰랐다. E는 환경인 것 같고, S는... G는...다른 팀장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는 척."네, 중요하죠.""당연히 고려해야죠.""시대적 흐름이니까요."순서가 나에게 왔다.심장이 뛰었다. '아는 척할까? 적당히 둘러댈까?'하지만 입을 열었다."죄송합니다만, 저는 ESG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설명해주시겠습니까?"회의실이 더 조용해졌다. 질문자가 나를 쳐다봤다. 잠깐의 침묵.그리고 웃었다."솔직하시네요. 사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설명하죠. Environmental, Social, Gov..
-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_100가지용기이야기#7_혼자서는 용기_군중과 다른 길을 걷는 법 날씨: 밤에 눈이 왔는데 날씨는 맑음, 일교차가 줄어든다. 추워지고 있다.기온: 최저 -2도, 최고 2도일요일 아침. 집안이 조용하다.아내와 아이는 아직 자고 있다. 나 혼자 일어나 신발 끈을 묶는다.예전 같았으면 외로웠을 것이다. 혼자라는 것이 불안했을 것이다."다들 자는데 나만 왜 이래?""혼자 뭐하러 나가?""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텐데."하지만 요즘은 다르다.혼자 서는 것이 외로움이 아니라 자유라는 것을 안다.새벽 공원으로 나간다. 일요일 아침 6시. 아무도 없다.예전의 나였다면 불안했을 것이다. "나만 이상한 건가?" 하고.하지만 지금은 평화롭다.혼자여도 괜찮다. 아니, 혼자여야 할 때가 있다.그리고 깨달았다.혼자 설 수 있어야 함께 설 수 있다는 것을.🌱 로자 파크스 - 한 사람의 "아니오"..
-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_100가지 용기이야기 #6_다시 시작하는 용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나기날씨: 하루 종일 비가 오다 오후에 눈으로 바뀜기온: 최저 -2도, 최고 4도오늘은 눈이 내렸다.어제까지의 발자국이 모두 지워졌다. 세상이 하얗게 덮였다.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이다.창문을 열자 차가운 공기가 들어온다.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밤새 눈으로 바뀌었다.주말이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다. 6시.알람이 울렸을 때, 잠깐 망설였다.'오늘은 쉴까? 주말인데. 어제 회사에서도 늦게까지 일했고.'하지만 일어났다. 신발 끈을 묶으며 생각한다.'어제까지 며칠을 빼먹었었지. 바빴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하지만 오늘, 다시 시작한다.실패해도 괜찮다. 멈췄어도 괜찮다.다시 시작하면 된다.거울을 본다. 47살 중년 남자. 흰머리가 늘었다. 주름도 깊어졌다.하지만 눈..
-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2일 (금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5_익숙함을 떠나는 용기 컴포트 존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다날씨: 흐림, 눈이 올 듯하다. 오후에 잠시 맑음기온: 최저 -26, 최고 6도오늘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이 들어왔다.누군가 메신져를 보내더지 자리로 찾아왔다."이거 맡아주실 수 있을까요?"전혀 해본 적 없는 분야. 낯선 팀. 불확실한 결과. 그리고 실패하면 책임은 고스란히 내 몫.순간,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손바닥에 땀이 났다.'거절하자. 핑계를 대자.'예전의 나였다면 틀림없이 거절했을 것이다."제가 맡기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다른 분이 더 잘하실 것 같은데요.""지금 맡은 일도 많아서..."그럴듯한 핑계는 얼마든지 있었다.하지만 오늘, 나는 잠깐 망설이다 말했다."해보겠습니다."원래 기대를 안했던 것인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봤다. "정말요? 부담스러..
-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_100가지 용기이야기 #4_꿈을 선언하는 용기 꿈을 선언하는 용기 - 숨겼던 꿈을 꺼내는 날날씨: 밤새 비가 내렸다. 땅이 젖었다. 축축한 하루다기온: 최저 -6도, 최고 8도2025년 12월 11일 목요일오늘 점심시간, 동료가 물었다."요즘 뭐 하세요? 취미 같은 거?"나는 잠시 망설였다. 심장이 조금 빨리 뛰었다.'말할까, 말까. 말하면 웃을까? 47살 중년이 무슨...'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냈다."매일 새벽에 5분씩 달리고, 글 쓰고 있어요. 언젠가 책을 내고 싶어요."말하고 나니 얼굴이 뜨거워졌다. 괜히 한 말인가 싶었다.동료는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와, 대단하네요! 저도 한때 그런 꿈이 있었는데... 부럽습니다."예전 같았으면 절대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이것저것요" 하고 얼버무렸을 것이다.하지만 오늘, 나는 내 꿈을 선언했..
-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_12월 10일 (수요일) _100가지 용기이야기 #3_도움을 청하는 용기 날씨: 비가 올 듯 구름이 가득했다. 하지만 비는 오지 않고 포근하다기온: 최저 -2도, 최고 9도오늘 아침, 후배에게 조언을 구했다."이 부분 어떻게 생각해?"나보다 10살도 더 어린 후배. 아마 띠 동갑도 지났을 것이다. 물론 직급도 낮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는 그가 전문가다.예전의 나였다면 절대 물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내가 선배인데, 후배한테 물어봐? 그게 말이 돼?"하지만 요즘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약함이 아니라 강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왜 지금까지 솔직하게 못 살았을까?그 수많은 아는 척들이 현재의 이불킥 소재들이다. 밤에 잠들기 전 떠오르는 그 민망한 기억들. "아, 그때 그냥 솔직하게 모른다고 할 걸..."🌱 "도움이 필요합니다"정작 필요한 건 ..
제품소개
-
"밀리아토 휴대용 미니 믹서기 무선 블렌더" 강력 추천 2025.10.24
-
아이닉 대용량 UV 복합식 가습기 소개 2025.02.15
-
비듬 탈출 바로 이 제품 _ 헤드앤숄더 클리니컬 스트렝스 댄그러프 디펜스 드라이 스칼프 레스큐 샴푸 추천 2024.11.22
-
아이닉 대용량 UV 복합식 가습기_내돈내산후기 2024.11.21
-
[제품추천] SHINIL 신일전자 팬히터 추천 (SFH-1200KB)_광고아님 내돈내산 2024.10.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