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경영이야기, 한치수 큰 모자를 쓰라

처음 sales를 시작했을 때도 그리고 어느정도 sales를 알아 갈 무렵에도 공통 적으로 당시 상위 매니져가 항상 해줬던 말이 있다.

 

처음 세일즈를 시작할때 나의 팀장님은 " 항상 네가 매니져라 생각하고 해라" 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그리고 시간치 조금 지났을 때 같은 맥락으로 또 다른 매니져는무엇을 하기전에 "If I were a manager" 를 늘 생각하라고 일러 주었다.

 

그때는 어렸는지, 관심이 없었는지 뭔소리를 하는거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그 말이 중요한지 알게되는것 같다. 

 

목표는 크게 가지는 것과는 별도로  생각을 현실적으로 크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틀을 깨고 남의 생각의 틀을 빌릴줄 알아야 한다.

 

그래 우리는 항상 한 치수 큰 모자를 쓰고

한 치수 큰 생각을 해야한다.

 

" 나무는 큰나무 밑에 절때 큰 나무가 못 자란다 하지만 사람은 큰사람 밑에 큰 사람이 난다"

 

주위 사람들의 모자를 빌려 크게 자라야한다.

매일 아침 전달 되는 어플의 푸쉬알람에서 인생아 오늘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