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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2

어버이날, 부모님 전상서 부모님 전상서푸른 하늘 아래 흐르는 강물처럼 부모님의 사랑은 끝없이 흘러 우리 삶의 모든 구석을 적셔왔습니다.산마루에 피어나는 꽃처럼 많은 희생들 조용히 피어 우리의 꿈의 길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겨울밤 별빛이 내리는 듯 수 많은 지혜는 반짝이며 내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셨습니다.봄날의 따스한 햇살 같이 한 없이 따뜻한 격려는 내 희망에 물을 주고 씨앗을 키워주셨습니다.어제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하늘로 들로 마음껏 뛰고 날던그때의 꿈을 꾸었습니다.부모님, 내 삶의 전상서에 그대들 이름을 오래도록 새기며  곁을 지키겠습니다. 받은 사랑 감사로이제는 내가 물주고 가꾸어꽃을  피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오래도록 -  SSODANIST - 2024. 5. 8.
시작보다 마지막이 중요하다. [인사 이동 시 인사] 오늘 거의 2년을 겸직해 온 조직의 담당으로서 마지막 날이다. 시원 섭섭하고 걱정도 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일은 진행되어야 하고 삶은 흘러가야 하는것을 감사한 마음 글에 진심으로 담아 인사를 대신해 본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늘 마지막이 더 중요했다. 좋은 마지막이 되길 기대해 본다. 감사합니다. 여정의 끝에는 모두 행복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SSODANIST 입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메일을 쓰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인사 발령 전에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은 것 같습니다. 조금 전 인사 발령 메일을 통해 확인하셨듯이 오늘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여러분들과 함께한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동안 믿고 따라 ..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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