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금주진행1 2024년 2월 8일, 금주 39일째, 설 연휴 전날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불과 몇 일전 새로운 한 해를 맞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는데 어느새 구정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의 흐름은 점점더 빨라 질것이고, 지금 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자꾸 더 빨리 달아나는 시간을 쫒아 가는 삶을 살아 가야 할텐데 시간의 흐름을 역행 할 수는 없지만 쫒아가는 삶 보다는 내가 끌고 가는 삶 을 살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금주를 하고 첫번째로 맞이하는 명절인데 이것도 작은 변화가 있다. 예전에는 명절 전 루틴이 항상 있었다. 뭐 돌아 보면 좋은 루틴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충분히 행복 했었다. 명절 연휴 전날은 늘 오전 근무 혹은 15시경 직원들을 퇴근 시켰다. 명분은 귀성길 밀리지 않는 시간에 출발하여 조금이라도 연휴가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 2024. 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