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금주3달째1 2024 3월 31일, 금주 91일째, 아직은 잘 해내고 있다. 지금은 4월 1일 새벽 2:55분이다. 24년이 시작하고 벌써 4번째 달에 접어 들었다. 시간이 무섭도록 빠르게 흐르고 있다. 늘 시간에 흐름을 뒷쫒아 가지말고 시간을 리드 하며 살자고 마음을 먹지만 언제나 정신을 차려보면 늘 사건애 쫒기면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이 흐름을 어떻게 바꿀것인가? 이 또한 일생의 숙제인것 같다. 오늘은 지방에 센터 오픈 일정이 있어서 일요일 저녁 8시 강릉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짤막한 행사를 하고 집에 도착하니 지금 시간이다. 도로 사정이 너무 좋아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다니는 것은 정말 좋은데 이젠 나이를 먹었는지 왕복 5시간 운전하는것도 예전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예전에는 1000km를 운전해도 할만 했는데 어떻게 전국을 그렇게 누비고 다녔는지 신기하기만 한다. 힘들지.. 2024. 4.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