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야진생태찌게1 2024년 9월 26일, 백수생활 68일째, 정해진 길보다 내가 가는길이 중요하다. 지난주 일요일 추분이 벌써 지났는데어제 낮에는 날씨가 제법 더웠다.이때부터 차츰 밤이 길어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추분이면 가을의 한중간인데 확실히 기후가 변했다. https://youtu.be/4MU5ckQaJGs?si=_4Wbt5ZuvxXBjriB자료: 유뷰트 요것봐라[영상 10분 36초부터~~] 천문이라는 영화를 보면 세종대왕이 당시 명나라 절기가 우리와 맞지 않아농사짓는 일이 어려워 우리에 고유한절기를 측정하고자 하는 부분이 나온다.당연한 것이 시차도 한 시간이 나고기후와 환경이 다른데 같은 절기를 사용했다는 것이 난센스이다.그런데 그 이후로 벌써 600년이 지났고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변해 가는데기존과 같은 절기를 지속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영화에 우리 고유의 절.. 2024. 9.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