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익숙한것들의소중함1 2023년 2월 17일, 익숙한 것들의 소중함 안녕하세요. SSODANIST 입니다. 이번 한주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낮 최고 기온은 이제 거의 10도에 가깝고 아침 저녁의 일교차도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겨울이 온 것은 봄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제 정말 봄이 코앞인 것 같습니다. 절기 상으로 봄에 들어서는 입춘(立春)도 지났고 이번 주 일요일이 눈이 그치고 비가 온다는 우수(雨水)이니 곧 봄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이렇듯 절기가 빠르게 오고 또 지나가는 것처럼 인생도 매 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 2년 전의 최근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매 시간 매 순간이 그렇기에 더 점점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큰 것도 같습니다. 어찌 보면 태어난 것도 엊그제 같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한 것도 불과 얼마 전처.. 2023. 3.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