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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장4

방임, 독단 그리고 중용 방임과 독단 두 가지 극단. 한 끝의 무관심과 반대끝의 관여 이 둘 모두 균형을 잃게 만들 수 있다. 중용은 이 극단적인 태도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 방임은 도를 넘어서는 믿음 및 편안함과 무관심의 결과이다. 우리는 때때로 문제를 무시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간과한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를 만들고 악화시키며 관계를 손상시키고, 성장을 방해한다. 그 사이 중용은 방임을 피하고 적당한 책임감을 가지면서도 과도한 부담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다. 독단은 과도한 자기애가 만드는 의견과 방식의 강요이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시하고 협력을 거부하며, 자신의 생각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협력과 조화를 방해하며, 다양성을 무시한다. 그런 중 중용은 중.. 2024. 3. 28.
규율 없는 긍정은 망상이다. 규율 없는 긍정은 망상이다 빛나는 햇살을 받아들이듯 가끔은 긍정의 힘을 믿으며 길을 걸어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규율 없는 긍정은 때로는 눈부신 꿈의 미로가 되고 현실을 외면한다 긍정이라는 꽃은 규율을 양분으로 피어나야 한다 망상이 아닌 진정한 긍정은 규율과 함께 공존해야한다. 긍정의 씨앗에 규율의 물을 주어야 진정한 희망의 나무를 자란다. 규율 없는 긍정은 망상일 뿐 규율과 함께한 진정한 긍정만이 우리의 삶을 숲으로 만든다. 2024. 3. 21.
무의식의 의식화 그리고 운명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이 말이다. 그 만큼 무의식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고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결정한 대로 살게 된다는 의미이다. 즉, 우리의 삶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 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다. 때문에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해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조물주 이기 때문이다. 의식화하는 방법은 이미 많은 책과 매체 사람들을 통해 알려져 있다. 간절히 원하고 매일 원하는 것을 쓰고 매일 그것을 읽고 매순간 상상하고 시각화 하라 마치 그것을 이룬 것처럼 이렇게 하면 무의식에 있는 우리의 강한 욕구가 의식에 드러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것.. 2024. 2. 16.
인생은 '한다' 아니면 '하지 않는다' '시도해본다'는 없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인생은 '한다' 아니면 '하지않는다' , '시도해본다' 는 의미없다 '한다' 아니면 '하지않는다' 이 말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행동에 옮기라는 뜻이다. 시도해본다는 것은 결국 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시도해본다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이자 자신의 능력이나 의지에 대한 불신이며 꿈이나 목표에 대한 무관심이다. 그렇기에 성공하려면,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다는 것은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에 따른 책임을 감수하려는 태도이며 능력이나 의지에 대한 자신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꿈이나 목표에 대한 열정이 충만한것이다. .. 202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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