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BO심판1 KBO 오심은폐, 이건 또 신조어 인가? 야구 역대급 오심(오심은폐?) 발생 나는 스포츠 중계를 자주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스포츠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에 끼어야 하니 우연히라도 가끔은 보는데 배구는 오심을 계기로 끊었다. 22년말 있었던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역대급 오심이 나오면서 배구라는 스포츠를 아예 싫어하게 되었다. 팬들과 시청자는 다 보이는 네터치가 왜 심판들 눈에만 유독 안보이는지 정말 신기했다. 그런데 한국배구연맹의 사후 똥볼이 더 가관이다. 중징계랍시고 오심 책임이 있는 남영수 부심과 비디오 판독을 한 정의탁 경기위원, 진병운 심판위원의 징계를 결정했는데 수위가 남영수 부심과 정의탁 경기위원은 3경기, 진병운 심판위원은 1경기 배정 제외 징계다. 팬이랑 시청자를 우롱하는 수준이다. 선수는 실수하면 교체를 .. 2024.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