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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뛰고 & 5분 글쓰고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_100가지 용기이야기 #4_꿈을 선언하는 용기

by SSODANIST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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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선언하는 용기 - 숨겼던 꿈을 꺼내는 날


날씨: 밤새 비가 내렸다. 땅이 젖었다. 축축한 하루다
기온: 최저 -6도, 최고 8도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오늘 점심시간, 동료가 물었다.

"요즘 뭐 하세요? 취미 같은 거?"

나는 잠시 망설였다. 심장이 조금 빨리 뛰었다.

'말할까, 말까. 말하면 웃을까? 47살 중년이 무슨...'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냈다.

"매일 새벽에 5분씩 달리고, 글 쓰고 있어요. 언젠가 책을 내고 싶어요."

말하고 나니 얼굴이 뜨거워졌다. 괜히 한 말인가 싶었다.

동료는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와, 대단하네요! 저도 한때 그런 꿈이 있었는데... 부럽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절대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이것저것요" 하고 얼버무렸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내 꿈을 선언했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조금 더 가볍게 만들었다.

점심을 먹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가슴이 뛰었다. 두려움이 아니라 설렘이었다.

'아, 이제 돌아갈 수 없구나. 좋은 의미에서.'


🌱 케네디의 대담한 선언

1961년 5월 25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의회 앞에서 대담한 선언을 했다.

"저는 이 나라가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때 미국은 달에 갈 기술도, 계획도, 확신도 없었다.

소련에게 우주 경쟁에서 뒤처져 있었다. 로켓은 자꾸 폭발했다. 과학자들조차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케네디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전 세계 앞에서, 의회 앞에서, 수억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언했다.

왜 그랬을까?

그는 선언하는 순간, 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

케네디의 선언으로부터 8년 2개월이 지난 후였다.

 

이것이 꿈을 선언하는 용기의 힘이다.

선언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 번째 단계다.

숨겨진 꿈들의 무게

나도 꿈이 있었다.

20대에는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30대에는 "자유로운 프리랜서"
40대에는 "의미 있는 일"

하지만 한 번도 큰 소리로 말하지 못했다.

왜?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작가?"
"직장 다니면서 무슨 프리랜서?"
"먹고살기도 바쁜데 무슨 의미?"

그렇게 꿈은 마음속 깊은 곳에 묻혔다.

하지만 묻힌 꿈은 썩는다. 부패한다. 그리고 독이 된다.

밤마다 '나는 뭐 하며 사는 걸까' 하는 생각. 월요일 아침마다 찾아오는 공허함.

퇴근길 지하철에서 느끼는 허무함.

그 모든 것이 묻어둔 꿈의 독이었다.


💪 왜 선언이 중요한가

심리학자들은 "공개 약속 효과(Public Commitment Effect)"를 발견했다.

우리가 목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할 때,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이 65% 이상 높아진다.

왜일까?

 

1. 책임감: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으면,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느낀다

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일관성의 법칙"을 발견했다. 우리는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강한 욕구가 있다. "나는 책을 쓸 거야"라고 말한 순간, 뇌는 그 말을 진실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2. 지원:

꿈을 알리면,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는다 내가 꿈을 말했을 때, 동료는 "저희 형님이 출판사에 계신데요"라고 했다. 말하지 않았다면? 그 기회는 영원히 몰랐을 것이다.

 

3. 현실화:

말로 표현하면, 꿈이 더 구체적이고 실재하게 느껴진다. 머릿속의 꿈: "언젠가... 뭔가... 하고 싶은데..."
입 밖으로 나온 꿈: "나는 2026년까지 책을 낸다."

차이가 느껴지는가?

 

4. 다리 태우기:

후퇴하기 어려워진다.

스페인 정복자 코르테스는 멕시코에 도착하자마자 배를 불태웠다. 돌아갈 수 없게.

선언도 그렇다. 말하는 순간, 뒤로 물러서기 어려워진다.

 

침묵의 역설

반대로, 꿈을 숨기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데릭 시버스는 TED 강연에서 흥미로운 연구를 소개했다. 목표를 말하는 것이 오히려 실행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였다.

왜냐하면 말하는 것만으로 일부 만족감을 얻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자랑"과 "선언"을 구분하지 못한 결과다.

자랑: "나 책 쓸 거야~" (SNS에 올리고 좋아요 받고 끝)
선언: "나는 매일 5분씩 쓴다. 100일 후 결과를 보여주겠다."

선언은 구체적이고, 책임이 따르고, 행동을 요구한다.

머릿속에만 있는 꿈은 희미하고 불확실하다. 하지만 입 밖으로 꺼낸 꿈은 실재가 된다.


🏃‍♂️ 오늘의 달리기 - 선언의 힘

새벽 공원을 뛰며 소리 내어 말한다.

"나는 매일 달린다."
"나는 매일 쓴다."
"나는 책을 낸다."

아무도 없는 공원. 하지만 내 목소리는 공기를 울린다.

처음엔 쑥스러웠다. 누가 들으면 미쳤다고 생각할까 봐.

하지만 계속 말하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목소리가 커졌다. 확신이 생겼다. 가슴이 뛰었다.

말로 표현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막연한 희망이 아니다. 약속이 된다.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당신의 꿈을 큰 소리로 말하세요. 그러면 우주가 당신을 돕기 시작합니다."

 

신비로운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심리학이다.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을 계속 보고 말하고 쓰면 이루어 지는것과 어쩌면 비슷하지만 더욱 확실한 방법 중하나라 생각한다.

 

꿈을 선언하면:

  • 뇌가 그것을 우선순위로 인식한다 (RAS: Reticular Activating System 작동)
  • 주변에서 관련된 기회를 알아차리게 된다 (선택적 주의)
  •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사회적 지원)
  • 자신에게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자기 일관성)

과학이다. 마법이 아니다.

5분을 뛴다. 그리고 매일 선언한다.

오늘도 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 꿈을 선언한 사람들

J.K. 롤링 - 12번의 거절 속에서

J.K. 롤링은 실업급여를 받으며 딸을 키우던 싱글맘이었다.

이혼, 우울증, 가난.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나는 작가가 될 거야.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

친구들은 걱정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일자리를 구해야지."
어머니는 말했다. "글 쓰는 건 취미로 하고,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해라."
전 남편은 비웃었다. "너 같은 게 작가?"

하지만 롤링은 계속 말했다. "나는 작가야."

에든버러의 한 카페에서, 딸이 잠든 사이, 그녀는 썼다.

첫 번째 출판사: 거절.
두 번째 출판사: 거절.
열 번째 출판사: 거절.

12번의 거절.

보통 사람은 3번째 거절에 포기한다. 하지만 롤링은 계속했다.

왜?

그녀가 선언했기 때문이다. "나는 작가다."

13번째 출판사 블룸즈베리가 "예스"를 말했다. 초판 1,000부. 겨우.

오늘날 해리 포터 시리즈는 5억 부 이상 팔렸다. 65개 언어로 번역됐다.

선언이 그녀를 계속 쓰게 만들었다.


엘론 머스크 - 불가능을 선언하다

엘론 머스크는 2002년, 스페이스X를 설립하며 선언했다.

"나는 인류를 화성에 보낼 것이다."

사람들은 비웃었다.
"미친 놈."
"돈 많은 백만장자의 망상."
"NASA도 못 하는 걸 네가?"

전문가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로켓 과학자들은 고개를 저었다. 투자자들은 도망갔다.

하지만 머스크는 계속 선언했다.

2006년, 첫 로켓 발사: 폭발.
2007년, 두 번째 발사: 폭발.
2008년, 세 번째 발사: 폭발.

돈이 바닥났다. 회사가 망하기 직전. 직원들은 떠났다.

하지만 머스크는 다시 말했다. "나는 화성에 간다."

2008년, 네 번째 발사: 성공.

2020년, 스페이스X는 NASA 우주비행사들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냈다.
2021년, 민간인 우주여행 성공.
2024년, 화성 탐사 계획 발표.

선언은 현실을 만든다.


콜로넬 샌더스 - 65세의 선언

콜로넬 샌더스는 65세에 파산했다.

식당은 문을 닫았다. 평생 모은 돈은 없었다. 사회보장연금 수표 105달러가 전부였다.

주변 사람들은 말했다. "이제 쉬세요. 나이도 있으신데."

하지만 샌더스는 선언했다.

"나는 내 레시피로 프랜차이즈 제국을 만들 것이다."

65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하는 나이.

하지만 그는 차에 압력솥을 싣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1,009번의 거절.

하지만 그는 계속 말했다. "내 치킨은 최고야."

1,010번째 식당: "좋습니다."

오늘날 KFC는 전 세계 150개국, 2만 개 이상의 매장.

선언이 그를 움직이게 했다.


🌙 오늘의 달리기, 오늘의 기록

5분을 뛰고 돌아와 노트를 편다.

내 꿈을 선언한다. 글로. 구체적으로.

"나는 매일 5분을 달린다."
"나는 매일 5분을 쓴다."
"나는 100일 동안 이것을 계속한다."
"나는 이것을 책으로 만든다."
"나는 이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이 문장들을 쓰며 가슴이 뛴다.

손이 떨린다. 눈물이 날 것 같다.

왜일까?

이제 이것은 나만의 비밀이 아니기 때문이다. 약속이기 때문이다.

숨겼던 꿈들의 목록

그동안 숨겼던 꿈들을 적어본다.

  • 20대: 소설가나 극작가가되고 싶었다 (말하지 못했다)
  • 25세: 여행 작가가 되고 싶었다 (부모님이 반대했다)
  • 30대: 프리랜서로 살고 싶었다 (안정적이지 않다며 포기했다)
  • 35세: 강연가가 되고 싶었다 (무슨 자격으로, 하며 자책했다)
  • 40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현실은 대출금과 학원비)

이제 선언한다.

47세, 나는 작가가 될 것이다.

늦었다고? 천만에. 지금이 딱 적기다.


☕️ 40대 후반, 꿈을 선언하는 용기

젊을 때는 꿈을 쉽게 말했다.

젊음의 오만

"나는 CEO가 될 거야!"
"나는 부자가 될 거야!"
"나는 성공할 거야!"

20대의 나는 자신만만했다. 근거 없는 자신감. 하지만 그게 좋았다.

실패를 몰랐으니까. 좌절을 몰랐으니까. 현실의 벽을 몰랐으니까.

중년의 현실

하지만 40대 후반이 되니 꿈을 말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실패의 무게를 알기 때문에.
현실의 벽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이의 제약을 느끼기 때문에.
가족의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이 나이에 무슨..." 하는 목소리가 머릿속을 맴돈다.

누군가 물으면?
"요즘 뭐 해?"
"그냥... 회사 다니죠, 뭐."

꿈? 그런 거 없다. 아니,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

왜 숨겼을까?

  • 두려움: "실패하면 창피하잖아"
  • 비교: "다른 사람들은 이미 이뤘는데"
  • 나이: "이 나이에 시작하면 너무 늦었어"
  • 책임: "가족이 있는데 꿈? 사치야"
  • 현실: "당장 먹고사는 것도 힘든데"

하지만 오늘, 나는 선택했다.

나이는 핑계가 아니라 이유다.

40대 후반이기 때문에 더 절실하다.
40대 후반이기 때문에 더 진심이다.
40대 후반이기 때문에 더 의미 있다.
40대 후반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
40대 후반이기 때문에 지금 해야 한다.

철학자 괴테는 말했다.

"대담함에는 천재성과 힘과 마법이 있다. 지금 시작하라."

나는 시작했다. 그리고 선언했다.

선언 후 달라진 것들

선언하고 나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누군가는 출판사를 소개해주고 또 누군가는 자기도 써보겠다고 했다. 꿈을 응원하며 존중하는 든든한 지원군드이 생겼고 격려하는 이들도 있었다.

말하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것이 없었을 것이다.


✨ 오늘, 당신에게 묻습니다

혹시 당신도 숨기고 있는 꿈이 있나요?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말하기 부끄러운 꿈이 있나요?
  • 비웃음 받을까 봐 감추고 있는 목표가 있나요?
  • "이 나이에 무슨..." 하며 포기한 야망이 있나요?
  • 혼자만 알고 있는 소망이 있나요?
  • "나중에, 언젠가"라고 미루고 있나요?
  • 꿈을 말하면 현실을 직면해야 할까 봐 두렵나요?
  • 실패할까 봐 차라리 시도조차 하지 않나요?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오늘 선언하세요.

작은 선언부터 시작하세요

완벽한 계획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성공 보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이 의심해도 괜찮습니다.
준비가 안 됐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언입니다.

  • 한 사람에게라도 말하세요
  • 일기장에 쓰세요
  • SNS에 올리세요
  •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말하세요
  • 새벽 공원에서 소리 내어 말하세요

"나는 ___를 할 것이다."

그 선언이 당신을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선언의 단계

1단계: 자신에게 - 거울을 보고 말하세요
2단계: 친한 사람에게 -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하세요
3단계: 동료들에게 - 직장이나 커뮤니티에 말하세요
4단계: 세상에 - SNS나 블로그에 올리세요

한 단계씩 올라가세요.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 선언하는 순간, 시작된다

오늘, 나는 동료에게 내 꿈을 말했다.

그리고 좋은 의미에서 이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뭐 또 실패해서 돌아가면 어떠한가?

 

선언은 나를 가두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한다.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
더 이상 혼자 끙끙댈 필요가 없다.
더 이상 "언젠가"라고 미룰 수 없다.
더 이상 거짓 자아로 살 필요가 없다.

 

시인 W.H. 오든은 말했다.

"모든 위대한 시는 처음에는 바보 같은 생각으로 시작된다."

내 꿈도 처음에는 바보 같이 보일 수 있다.

47살 중년 남자가 매일 5분씩 달리고 쓴다고?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책을 낸다고? 말도 안 돼.

하지만 상관없다.

케네디도 바보 같아 보였다. "달에 간다고?"
롤링도 바보 같아 보였다. "싱글맘이 작가?"
머스크도 바보 같아 보였다. "화성에 간다고?"
샌더스도 바보 같아 보였다. "65세에 창업?"

모든 위대한 꿈은 처음엔 바보 같아 보인다.

이것은 내 꿈이다. 그리고 나는 선언했다.

 

선언 후 찾아올 변화들

선언하고나면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쉬워지고. 핑계가 사라졌다. "오늘은 쉴까?" → "아니, 나 선언했잖아."

글 쓰기가 수월해진다. 막막함이 줄었다. "뭘 쓰지?" → "내 꿈에 대해 쓰면 돼."

사람들이 달라 보였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저도 응원합니다!"

선언은 나만 바꾸는 게 아니라 세상도 바꾼다.


🎯 오늘의 실천

오늘 저녁, 나는 가족에게 말할 것이다.

"나 책 쓰고 있어. 매일 5분씩. 100일 후 어쩌면 일년 후에는 완성될 거야."

아내에게, 아이에게.

예전 같았으면 절대 못 했을 말.

"아빠가 책을 써? 하하."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어디에서도 말할 것이다.

"저 요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달리고 글 쓰고 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꿈도 이루려고요."

이것도 예전 같았으면 못 했을 말.

하지만 이제는 안다.

선언하는 것이 내 삶의 리더십이라는 것을.

내 꿈을 말하는 것이 나른 누군가에게도 용기를 준다는 것을.


🌟 오늘의 약속

오늘부터 나는 내 꿈을 숨기지 않겠다.
부끄러워하지 않겠다.
"이 나이에"라는 핑계를 대지 않겠다.
비웃음이 두려워 침묵하지 않겠다.

나는 선언한다.

"나는 작가다."
"나는 매일 쓴다."
"나는 책을 낸다."
"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이것은 꿈이 아니라 약속이다.
나 자신과, 세상과 맺은.

 

그리고 당신도 할 수 있다.

오늘 거울을 보고 말하세요.

"나는 ___이다."
"나는 ___를 한다."
"나는 ___를 이룬다."

그 선언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나처럼.


내일도, 나는 내 꿈을 향해 달릴 것이다. 당당하게, 떳떳하게. 세상이 뭐라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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