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금주생할3 2024년 6월 20일 하지[夏至], 금주 173일째, 사람은 좋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다.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장이다.그리고 우리는 고난이나 역경을 넘어 성장하고 성공하는 스토리를 접한다.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는 지는 모르겠는데요즘 날씨를 접하며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연일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가던 온도가 오늘은 어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소강상태에 들었다. 다 죽으라고 지속 올라갈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것이 매일 올라 40도 50도가 되며 어찌 사람이 살 수 있겠는가??뭐 지구 일부 지역에서는 훨신 뜨거운 일부 장소도 있지만이것은 지형 특수성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무신론자다 보니 신이 있는지는 모르겠고그렇다고 라엘리안무브먼트나 싸이언톨로지 처럼외계인이 있다고 생각.. 2024. 6. 22. 2024년 6월 19일, 금주 171일째, 용사들이 꽃길만 걷기를 기원한다. 월요일 그리고 어제 보다도 더 무더운 하루다.하루하루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갔다.퇴근시간이 다되었는데도 한낮의 고온에 달아오를 때로 달아오른 도심은 30도를 넘은 채 저녁을 맞이하고 있었다. 달아오른 대지는 나쁜 대기를 몰고 왔다.오랜만에 대기 상황이 나쁨으로 표시되었다. WHO 기준이나 한국기준 모두 169면 매우 나쁨인데 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없다.하긴 이렇게 더운데 마스크까지 쓰면 숨을 정말 못 쉴지도 모르겠다.나부터 미세먼지를 마셨으면 마셨지 마스크는 못쓰겠다.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있다. 오늘 드디어 소문에만 무성하던 일이 시행되었다.권. 고. 사. 직지난 22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의 감원은국내외 여러 회사가 영향을 .. 2024. 6. 20. 2024월 5월 18일, 금주 139일째, Inner peace를 위한 조언 바쁜 토요일이었다.주말이 평소보다 더 정신이 없다.정신은 조금 없지만 마음은 안정적이고 에너지 소모도 덜하다.몸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마음이 동요하지 않기 때문이다.이런 상태를 Inner peace (peace of mind)라도 하는 것 같다.정말 뭔가 평온하고 미동도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설명하는찰떡같은 단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명상이라고 거창하게 이야기할 정도는 아니지만마음에 안정이 필요할 때 조용히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음악이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https://youtu.be/rKglmMBVPfU?si=qjAeT03-j6K9638영상_MOOL_ 이너피스 명상음악 | 마음의 평화, 유심, 안정, 정화여러 번 이야기하지만 난 종교가 없다.그럼에도 불교적인 느낌이나 흐름에 도움을 .. 2024. 5.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