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알콜금단예방1 2024년 1월 8일(주말), 금주 8일째 일주일을 무사히 보냈다. 무사히 라기 보다는 장염과 두통에 술먹을 엄두를 내지도 못했다. 그 덕분인지 술생각도 나지 않았다. 다만 이상한 것은 원래 잠이 오지않으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동적으로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된것 처럼 정식장 위에 올려져 있던 알코도수 놓은 위스키를 나도 몰르게 쳐다 보고는 했는데 이젠 그런 생각도 행동도 없다. 이젠 정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과 확신이 들고 있다. 금단은 점차 좋아 질테고 이젠 불면증을 고칠 차례이다. 원래 좀 심했는데 금주하고 좀더 심해 지는것 같다. 지난 어렵게 병원을 예약하고 출근 전 방문을했다. 그냥 동네 병원에가서 수면제를 처방받아 먹어도 될일이지만 이참에 상담도 좀 받아보고 이 지긋지긋한 수면의 질을 좀 높이고 싶었다. 잘 상담하고 일주일 한번씩 뵙기.. 2024.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