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좋은추억의힘1 2024년 6월 20일 하지[夏至], 금주 173일째, 사람은 좋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다.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장이다.그리고 우리는 고난이나 역경을 넘어 성장하고 성공하는 스토리를 접한다.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는 지는 모르겠는데요즘 날씨를 접하며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연일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가던 온도가 오늘은 어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소강상태에 들었다. 다 죽으라고 지속 올라갈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것이 매일 올라 40도 50도가 되며 어찌 사람이 살 수 있겠는가??뭐 지구 일부 지역에서는 훨신 뜨거운 일부 장소도 있지만이것은 지형 특수성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무신론자다 보니 신이 있는지는 모르겠고그렇다고 라엘리안무브먼트나 싸이언톨로지 처럼외계인이 있다고 생각.. 2024. 6.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