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재를살자1 2024년 3월 6일, 금주 66일째, Inner peace 잠이 부족한 탓 인지 하루종일 머리가 멍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갑자기 고열까지 있어 진통제를 먹고 좀 더 누워있었는데 열은 떨어졌는데 컨디션이 좀 안 좋은 것 같았다. 술을 안마시고 있는데도 주기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두통이 있으며 잠을 못이루는 것을보면 이전의 건강 이상 증상들이 모두 과도한 음주때문이라고는 말 할 수 없을 것 같다.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어떠한 현상들에 의하며 주기적으로 비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 스트레스가 건강 이상의 근간이되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받아오고 있었는데 술을 마시면 이러한 현상 또는 기분이 완화가 되니 마치 신경안정제 처럼 마셨으나 술 또한 과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악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술이만나 음에 상승효과를 만들었.. 2024. 3.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