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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생각162

무예와 병법 칼로는 한사람을 충분히 제압 할수 있지만 병법으로는 수십만을 살게도 죽게도 할수 있다 초한지에보면 항우가 본격적으로 일어서기전에 항량과 이야기 하는 장면에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무예를 지속 연습했다면 정말 뛰어난 무술가가 되었겠지만 병법을 알고 초한쟁패까지 갈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때로는 칼보다 펜이 더 강하다고 하는것 같다 나에 병법서는 무엇일까? 2023. 5. 23.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만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자만이 되어서는 안되며 늦추는 이유가 되어서도 안된다 언제든 마음먹으면 할 수 있다는 마음은 여유를 만들고 여유는 늦추는 이유가 되며 늦어지면 서두르게 되어 자만이 되는 결과를 만든다 언제나 마음먹으면 할수 있다는 자만보다는 지금 바로 지금 하라! 토끼도 그런 자만으로 거북이에게 진것이다. 자만은 실력이 없는것만 못하다 2023. 5. 22.
그저 영웅의 곁에서 함께 싸우는 것일뿐 https://youtu.be/8RQ4EsNHncs 손주가 물었다. " 그 전쟁에서 할아버지는 영웅이셨어요" " 아니, 하지만 영웅들의 옆에서 함께 싸웠단다"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자세이다. 내가 아닌 그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 했다고 말하는것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는것 그리고 늘 그렇게 믿고 사는것 2023. 5. 22.
잘못은 쉽고, 올바름은 어렵다 잘못은 쉽고 올바름은 어렵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선택이다 쉬운 길이라 하여 바쁘게 걷지 말것이며 어려운 길이라 하여 가지 않아서는 안된다 굳이 길을 선택해야 한다면 가시밭길 일지라도 어려운 길을 가야한다 2023. 5. 11.
낭만이란 가끔은 미치지 않고 도달할수 없는 영역이 있다 이 영역을 낭만이라고 부른다 - 낭만닥터 김사부 3 중 - 낭만이 이렇게 멋진 말이었던가 나의 신념을 지니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길을 가는 의지 나도 낭만을 좀 가지고 살아야겠다 2023. 5. 8.
솔직함 속에 감춰진 무례함 솔직함이라는 감정속 무례함이라는 가시가 섞여있을 수 있음을 늘 경계하라 솔직함과 무례함 사이 우리는 모두 솔직한 사람을 좋아하고 존중한다. 솔직함은 진실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타인과의 신뢰를 쌓고 관계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덕목이다. 하지만 솔직함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닐수 있다. 때로는 솔직함이 무례함으로 비칠 수 있으며,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적대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솔직함과 무례함 사이의 경계를 구분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솔직함과 무례함 사이의 경계는 상황과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친구나 가족에게 외모나 체중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말이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따라서..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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