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명언 & 생각181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란 흐르는 물과 같고 은은한 향수와 같은 것이다. 신경쓰지 않아도 어딘가 흐르고 알게 모르게 뭍어나와 나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타인은 알 수 있는것 기업 문화라고 다르지 않다 티 내지 않아도 풍기는 향이 있고 보이지 않아도 채색된 색깔이 있다. 2023. 7. 24. 어른이란 어른은 자기 일에 책임지고 힘들도 괴로워도 도망칠수 없으며 어떤 어려움에도 흘들려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매일 감당할수 없는 어려움을 겪지만 견뎌내는 당신을 이땅에 두발 붙이고 살아가는 한사람으로 격하게 응원하다. 2023. 7. 21. 실수와 습관 누구나 한번의 실수는 할수 있다. 두번 같은 일을 하면 생각을 하지않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세번째 같은 실수는 습관이다. 실수만 줄이고 생각만 조금 해도 좋은 습관을 만들수 있다. "생각하라 !! 습관이 태도가 된다" 2023. 7. 20. 이형기 '낙화', 꽃도 낙화 하듯 인생에도 결별이 있다 낙 화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이형기 시인은 이 시에서 꽃이 지는 모습에 인간의 삶을 겹쳐 표현함으로써 서정적인 시를 완성했다. 시인은 이 시에서 낙화라는 주제로 인생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다. 피었던 꽃이 지는 것은 꽃이 지닌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인간의 운명 역시 그 자연적 질서를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2023. 7. 3. 리더의 등급, 사람의 등급 기본적으로 평가때를 제외하고 사람을 등급화 하는것을 동의하지는 않는다 역할의 구분이 있을뿐 우리는 모두 동일한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다만 조직의 리더를 세우고 운영 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어느 조직이나 리더는 S 또는 A급의 실력과 인성을 평가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S/A급 팔로워를 조직에 초대한다 가끔 B등급이 있을수 있지만 이는 충분한 교육과 코칭으로 발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만약 B나 C급이 리더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들은 절대 본인보다 좋은 등급의 사람들을 구성원으로 채울수 없다 왜냐하면 본인의 실력이 바로 탄로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B/C로 구성된 조직은 결국은 B->C>D>E로 하향하다소멸의 역사를 맞이한다 경험상 보편적으로 그렇다 회사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도 나라도 마찬가지.. 2023. 6. 30. 생각을 하지 말아야 생각이 없어진다 아궁이 앞에서 나무를 계속 넣다가 문득 깨닭는다 나무를 계속 그속으로 넣기에 불은 꺼지지않고 계속 되살아 난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무엇이든 계속 떠올리기에 꼬리를 물고 다른 생각을 불러온다 생각을 하지 않아야 생각이 없어진다 2023. 6. 2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