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기쓰지3 2024년 8월 29일, 백수생활 40일째,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완전한 잉여인간으로 다시 하루를 보냈다.백수 생활을 잘 지내고 있다는 뜻도 있지만몸이 아프니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삼시 세끼 죽 먹고 약 먹고 누워서 자다 깨다핸드폰 잠시 보고 TV도 틀어보고물 마시고 화장실 들락거리고정말 뭐하나 세상에 도움 안 되는완벽한 잉여인간의 삶을 살았다.돌아보면 이렇게 쉬고 싶었던 게 아닐까?아무것도 안 하고....생각하지 않고의식의 흐름대로... 해보니 아주 쉬울 것 같은데이것도 쉽지도 않다.아무것도 안 할 수도 있고 의식의 흐름대로 살 수도 있겠는데복잡한 머릿속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있다면 꺼버리고 싶을 정도로몸은 아프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나머릿속은 복잡하고 뭔가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만 돌아보면 그다지 중요한 것도 아니다.내년 이.. 2024. 8. 30. 2024년 5월 16일, 금주 137일째, 관심이 지식이 된다. 하루 쉬었더니 몸이 가볍다.출근하는 아침 햇살이 밝고 하늘도 맑아서 기분이 좋다.비가 내리고 난 후 쨍한 날씨는 언제든 환영이다.먼지도 없고 상쾌하여 걷기도 좋고 푸른 하늘은 올려다만 봐도 기분이 좋다. 그런데 어제 이상 기온여향인지 강원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렸었다.5월에 웬 대설주의보?라고 생각하며 찾아봤더니5월 중순 대설 특보가 이례적인긴 한데1996년도 에도 이 같은 케이스가 있었다고 한다.사실 그냥 주의보에서 끝나는것 아닌가 했는데설악산에는 40 cm 의 그야말로 폭설이 쏟아져 설국이 되었다.동시에 강풍 특보에 기온도 10도가량 떨어져 때아닌겨울을 다시 맞이 했다.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6012500641 5월에 때아닌 대설특보…강원 설악산 .. 2024. 5. 17. 2024년 4월 25일, 금주 116일째, 인생은 예측대로 안 된다. 평화로운 하루다.사실 평화롭고 싶은 하루다.매일 매일이 전쟁 같은 하루라 하루 정도 마음에 평안을 그려보면서 글을 시작한다. 어제 나름 가장 큰 회사일인 월간 보고를 마무리했고월말에 가까워지다 보니 결산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오후에 외부에서 손님들이 찾아와 한 2시간가량 정도 미팅이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조용히 정리하고 돌아보고 계획하기 좋은 날이었다.날씨도 좋았다. 깨끗하게 맑은 하늘이 좋았고햇빛은 뜨거운데 살짝 차갑고 청량감 드는 공기가 좋았다.그렇게 평화롭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정말 오랜만에 2시간가량 신나게 이야기를 한 것 같다.로봇의 세상... 조리로봇 배송로봇 등 로봇산업도 같이 고민하고미래 산업은 어떻게 재편될 것인지도 예상해 봤다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미래를 준비해 갈 것인가 고민도.. 2024. 4.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