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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록18

2024년 5월 9일, 금주 130일째, 헤어지면 만남이 있다. 화창하고 좋은 날씨다.그런데 바람이 심하다.딱 산불 나기 좋은 기상 상황이다.바람은 말려주고 햇빛은 뜨거우니불씨라도 떨어지면 정말 진화다 어려울 것 같다.주말인 토요일에는 또 제법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비도 자주오고 온도도 오락가락 날씨의  변덕이 죽 끓듯 하고  있다.그럼에도 황사가 없어서 좋았는데차주에는 다시 황사가 온다고 하니 마스크를 준비해야겠다.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이다. 생명이 있는 것에는 반드시 죽음이 있다는 뜻의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는 사자성어와 함께일이나 인간관계에서의 만남과 이별의 반복을 이야기한다. 요즘 부쩍 회사를 떠나는 동료들이 많다.어떤 이는 가업을 이어가려 떠났고또 누구는 이직을 했다.옆사무실의 .. 2024. 5. 9.
2024년 5월 7일, 금주 128일째, 모두 내 마음이 흔들리는 탓이다. 하루 쉬었다고 또 일어나기고 나가기도 싫다.습관도 되었고 익숙해 질만도 한데아직도 일어나 이불 밖으로 나가는 것이 서툴고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근하는 것이 쉽지않다.평생 익숙해 지지 않을 모양이다. 아침에 부터 지속 비가 온다.비가 와서 주니어를 학교에 내려주고회사로 가는데 한시간도 안걸리던 거리가2시간을 넘게 운전하고서야 겨우 도착했다.비도오고, 어제까지 연휴였고 또 화요일이지만 월요일 같아서 도로에 차가 넘쳐 났다.조금만 더 일찍 나올걸이란 후회를 100번쯤 했다.예전 같았으면 짜증도 나도 혼잣말로 궁시렁도 거렸을 텐데Inner Peace를 추구하다 보니 욱하는 것이 제법 좋아졌다.인력으로 바꿀수 없는 것을 짜증내과고 화내봐야바뀌는 것은 내마음뿐이고  상처받는 것은 내정신이다.오디오 북에 집중하.. 2024. 5. 7.
2024년 5월 6일, 금주 127일째, 우리의 모든 인생이 영화다. 월요일이다하지만 연휴의 마지막이고 여전히 휴일이다.감기 기운이 있다.주니어가 어디서 감기가 옮아서 왔는데 온 식구가 그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감기를 앓고 있다.별 다른 증상은 없는데 어제저녁부터 두통이 좀 있었다.그래서 새벽에 약을 먹고 좀 뒤척이다 잠이 들었는데아침에 눈을 뜨니 옷은 다 졌어 있고 시간은 11시였다.11시라니... 요즘 많이 변했다. 이렇게 까지 잘수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컨디션도 안좋고 약기운도 있고 쉬는 날이니몸이 회복을 위해 푹 쉬는 것을 택했다고 생각했다.땀도 좀 흘리고 푹 자서 그런지 살짝 있는 두통을 제외하고는 증상이 많이 호전된 것 같아 다행이었다.몸이 약해진 것인지 잘 안 걸리던 감기도 자주 오는 것같고없는 잔병치레를 좀 하는 것 같다. 더욱 건강을 신경 써야겠다. 연휴.. 2024. 5. 7.
20204년 5월 4일, 금주 125일째, 시간 컨트롤의 시작 루틴 만들기 주말이자 연휴의 시작이고 어린이날의 전이다.몇가지나 써놓았지만 그냥 평범한 주말이고 토요일이다.늘 있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하루가 끝나가는 중이다. 주니어의 일정이 조금 변경되어서 오전 픽업이 없어졌다.그래서 새벽에 좀 늦게까지 활동을 하다 잠이 들었는데정말 오랫만에 10시가 넘어서 눈이 떠졌다.늘 토요일은 일정이 있으니 긴장하고 시간에 맞추어 움직였는데일정 하나 바꼈다고 바로 적응해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버렸다.  요즘 또 스트레스가 생겼는지 오래는 누워있는데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그런지 영 개운하지는 않다.최근 치료를 받으며서는 한번 잠들면 주위상황 상관없이골아떨어져서 잘 자고는 했는데어제는 빛과 소리 모든것에 또 예민해 있었다.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비치는 불빛과가습기 돌아가는 소리가 잠에.. 2024. 5. 5.
2024년 4월 29일, 금주 120일째,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일 년 365일, 오늘이 120일째이제 금주 목표의  3분의 1쯤 도달했다.어느새  4월도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다.사무실 벽의 달력은 벌써 5월 을 향하고 있다.성격 급한 직원분이 5월에 연휴가 많아서 미리 뜯어 낸 것 같다. 요즘은 디자이도 예쁘고 인테리어 효과도 충분한 달력들이 많은데나는 그래도 이런 옛날 달력이 좋다.가시성도 좋고 음력도 바로 확인 할수 있고 절기에 12 간지까지나에게는 더 할나위 없이 편리하고 활용도 높은 달력이다.그런데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요즘은 이마저도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한두 회사는 지속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해 줬으면 한다. 미세먼지는 없는데 송홧가루가 난리다.잠시 걷고 왔더니 검은 운동화가 노란색이 되어있었다.주차된 차들도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수많은 물건들도모두 노란색으.. 2024. 4. 30.
2024년 4월 26일, 금주 117일째, 우리는 각자 모두가 영웅이다. 덥다.날씨가 더워졌다.더운 기분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더웠다.잠시 주차해 둔 차에 다시 오르는데 시트가 뜨거웠다. 더운 것이 실감이 났다.올 들어 처음으로 운전하며 에어컨을 켰다.광합성을 좀 할까 싶어 나갔는데 햇볕이 뜨거웠다.빨리 그늘을 찾아 들어갔다.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내일도 달라지겠지기온 변화가 이렇게 빨랐나 싶은 생각이 든다.이 또한 나이를 먹어가면서 신체 시계가 빨라진 후의 시간의 흐름 때문일까? 동남아는 체감온도가 50도에 육박하여 벌써 휴교령에 기우제까지 지낸다고 한다.본격 여름도 아닌데 평균 기온이 40도가 넘어 열사병과 온열환자가 속출 중이라고 하고한 여름 정점에 이르면 50도가 넘을 수도 있을 거라 예상한다.사람과 동식물 모두 잘 버텨 낼 수 있을까?   폭염에 섭씨 40도가 ..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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