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명언 & 생각166 한 달의 꽃 한 달만 피어 있을 지라도 최선을 다해 만개하여 바라 볼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겠다 한 달의 꽃 한 달 피어 있을지라도 그 짧은 시간 속에 온전히 피어난다 존재 전부를 다해 최선을 다해 만개한다 바라보는 이에게 향기와 눈 씻음을 준다 잠시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어 모두의 마음에 채색된다 꽃잎이 지고 나면 잎과 열매 속에 남아 한 달의 시간, 영원히 빛날 기억과 마음에 이야기들을 남긴다 - Ssodansit- 2024. 4. 8. 행동으로 이해하라 귀로 들은 소리는 바람과 같아 맴도는 기억 속에서 금세 사라진다. 눈으로 본 광경은 강물처럼 흘러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물길을 만들듯 남아 있다. 그럼에도 진정한 이해는 행동하며 남는다 눈보다 귀보다. 손과 발, 그리고 마음으로 하는 일 그렇게 세상을 배우고 깨닫고 마음에 기억에 담는다. 2024. 4. 4. 엔비디아 젠슨황: 미례를 설계하는 법 https://youtu.be/lXLBTBBil2U?si=qQO-rMi9VbpNlhPK 자료_유튜브_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젠슨 황 NVIDIA CEO가 지난 3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View from the Top’ 시리즈에서 한 인터뷰의 주요 내용 요약. 1. 시장 창출의 중요성: 1995년, 엔비디아는 PC용 그래픽카드를 만들면서 시장이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졌다. 초기에는 비슷한 기술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있었지만, 엔비디아는 PC 게이밍 시장 활성화에 집중하여 e스포츠를 지원하고 기술 혁신과 시장 창출의 조화를 이루었다. 2. 기술적 어려움 극복; 때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답이 나온다: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3D 발표.. 2024. 4. 4.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It does not matter how slowly you go so long as you do not stop. Run while you still haves legs!! - SSODANIST - 멈추지 않는 이상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 속도보다는 의미가 있다. 달려가는 이들 사이 조용히 발걸음을 옮겨 느리게 걸을수도 있지만 더 멀리 갈 수도 있다. 포기하지 않는 한 시간과 한편이 되어 멈추지 않는 한 결국엔 도착한다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것이다. 2024. 4. 3.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누구에게나 때가 있고 꽃을 피우는 시기가 다르다. 어둡기만한 밤은 없으며 끝나지 않을 고통은 없다. 밤은 어둠으로 낮을 삼키고 쉼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가끔 두려움의 깊은 심연으로 끌어내린다. 어둠 속에서는 실수와 불안, 미래의 두려움이 숨쉰다 그 어둠이 마치 삶을 지배하듯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는 것을. 밤이 끝이 없을 것 같이 느껴질 때, 빛을 찾아야 한다.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어 어둠을 깨뜨려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고유의 빛이 어둠을 밝혀내고 이끌어줄 것이기에. 우리는 모두에겐 어둠을 깰수 있는 힘이있다. 때로는 그것이 힘든 결정이거나 어려운 시간을 견디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희망을 잃지 않고, 빛을 따르며 나아간다면, 어떤 어둠도.. 2024. 4. 2. 줄탁동시(啐啄同時) 줄탁동시: 병아리와 어미 닭이 안과 밖에서 동시에 쪼아 병아리가 나오는 것을 돕는다는 의미 (어미 닭이 알을 품고 있다가 부화 때가 되면,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부리로 쪼게 되는데 이것을 '줄' 이라 하고, 어미 닭이 그 소리에 반응해서 바깥에서 껍질을 쪼는 것을 '탁' 이라고 함. 알의 안에서 병아리가 세상에 나가겠다고 열심히 알을 깨는데 너무 기다리다 보면 질식해서 죽고 준비가 안됐는데 성급하게 알을 밖에서 깨도 죽을 가능 성이 많아진다. 무슨일을 하든 내 외부의 협력이 있어야 하며 양쪽 모두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일은 시기와 과정이 있음을 존중해야한다. 아무리 손바닥을 휘둘러도 손뼉 부딪히는 소리가 안나는가? 그럼 떠나야 할 때이다. 혼자서는 절때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2024. 3. 2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