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황장애극복기49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1월 4일_흐름에 몸을 맡기다 (Go with the Flow) 날씨: 쌀쌀하다. 일교차가 크다. 그러나 맑다기온: 최저 3도, 최고 15도요즘은 '흐름'을 자주 생각한다.억지로 밀어붙이는 힘보다,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힘. 살다 보면 어떤 때는 강을 거슬러 오르듯 버둥거릴 때가 있다. 힘껏 노를 저어도 제자리이고, 애를 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들이 수없이 많았으며 지금도 그렇다.하지만 인생의 지혜는 종종 '흘러가는 법'을 아는 데 있다. 강물과 싸우는 대신, 강물이 가는 방향을 읽고 함께 가는 것. 그게 때로는 가장 빠른 길이다. 바람을 마주보고는 종이비행기를 날릴수 없다. 바람을 따를줄알아야 비행기를 날릴수 있다.공황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시간, 불안은 억누르려 할수록 커지고 통제하려 할수록 통제는 무너진다. 하지만 그 감정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함께 흘러.. 2025. 11. 4. 이전 1 ···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