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독서록70 [북리뷰]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제목: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원제: Predisposed: The Left, The Right, and the Biology of Political Differences부제: 성향인가, 학습된 이념인가 저자: 존 R. 히빙, 케빈 B. , 스미스 존 R. 알포드 공저옮긴 이: 김광수출판: 오픈도어북스출간: 2025년 4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227378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알라딘뇌과학을 비롯한 과학 연구 방법의 발전으로 과학의 영역에서 증명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주제의 가시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데는 성공하였다.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에서는 뇌과학www.aladin.co.kr탄핵의 시대, 그리고.. 2025. 4. 5. [북리뷰] 몸좀쓰면어때 제목: 몸 좀 쓰면 어때부제: 스펙은 없어도 기회는 있습니다 저자: 이창현(열 현 남아)출판: 포르체출간: 2025년 3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177277 몸 좀 쓰면 어때 : 알라딘지금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기술직을 선택하는 시대다. 《몸 좀 쓰면 어때》는 기술을 배워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기술직의 진짜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다. 기술직은 더www.aladin.co.kr 커오면서 참 많이 들었던 말이 있다."기술 배워라""기술 있으면 안 굶어 죽는다."사실 어릴 때는 뭔 소린 줄 몰랐다.직장이라 함은 멋진 슈트 입고서류가방 옆에 끼고 머리를 잘 빗어 넘긴 후세단을 타고 다녀야 하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그.. 2025. 3. 30. [북리뷰] 어떻게 일을 사랑할 것인가? 제목: 어떻게 일을 사랑할 것인가원제: Love + Work: How to Find What You Love, Love What You Do, and Do It for the Rest of Your Life부제: 인생의 변화를 만드는 가장 현명한 질문 저자: 마커스 버킹엄옮긴 이: 송이루출판: 청림출판출간: 2025년 3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253016 어떻게 일을 사랑할 것인가 : 알라딘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갤럽의 강점 발견 프로그램 ‘스트렝스 파인더’를 개발한 마커스 버킹엄은 자신의 고유한 재능과 장점에 사랑을 더해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방법을 알려준www.aladin.co.kr 일하며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무.. 2025. 3. 28. [북리뷰] 이기는 스토리 제목: 이기는 스토리 원제: The Perfect Story: How to Tell Stories that Inform, Influence, and Inspire부제: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 저자: 캐런 에버 옮긴이: 윤효원 출판: 흐름출판출간: 2025년 2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797044 이기는 스토리우리는 매일 200개 이상의 스토리를 접한다. 그중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손에 꼽힐 만큼 적다. 스토리텔링 전문가 캐런 에버는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 직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 진부했던www.aladin.co.kr경험상 인정하지 못하거나 또는 강력하게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나는 원래 이야기하는 .. 2025. 2. 26. [북리뷰]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제목 :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원제 : How Civil Wars Start부제: 아노크라시,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 저자: 바버라 F. 월터 옮긴이: 유강은 출판: 열린책들출간: 2025년 01월이노크라시: 무정부주의 12.3 게엄이 후 국내 개봉한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영화시빌워를 보면서 정말 남 이야기 같지 않다고 생각했다.이 영화의 메인 제목이 시빌워: 분열의 시대였다.그랬다 우리는 어쩌면 더 오래전부터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다만 인간은 선한다는 믿음에 기댄 채로아직 조금은 남아있으니 선의의 힘으로서로를 어렵게 믿고 의지하면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빌워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처럼 보인다.독재와 민주주의 퇴행을 통한 권위주의의 경계베테랑과 신참이라는 구도속의 세대 간 책임.. 2025. 2. 2. [북리뷰]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제목: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저자: 정은영, 생경, 성영주출판: 몽스북출간: 2025년 2월 중나는 한동안 방송에서 유행했던 이혼장려 프로그램들이 불편했다.나라를 막론하고 이혼이 뭐 그리 자랑할 일이라고그리고 사별이 아닌 이상 분명 상대가 보고 있을 수도 있는데이전 인연을너무도 쉽게 깎아내리며 마녀사냥하는 것도 불편했고마치 당장 이혼이라도하고 새 출발을 하던지아님 혼자서도 멋지게 잘살수 있다고 홍보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더욱 이상한것은 2019년 이후 한국의 이혼률 지속 감소하고 있는데왜 마치 이런 행태가 사회적 유행이고 쿨한것인냥 획책해 가는 그 분위기가 불편했다. 그렇다 그러고 보면 나는 꼰대다.겉으로는 세상 쿨한척 외국 마인드인척 해보지만외양만 현대식일뿐 의식은 전근대적 사고를 하고 있다... 2025. 1. 25. 이전 1 2 3 4 5 ···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