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작가연습2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12일 (월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36_작은 성공을 축하하는 용기_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다 날씨: 흐리다 눈이온다, 월요일의 시작기온: 최저 -11도, 최고 2도출근길 지하철에서 한 젊은 여성이 핸드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옆 친구에게 화면을 보여주며 말했다. "봐봐! 내가 오늘 아침에 10km 뛰었어! 앱에서 메달 줬어!" 친구가 축하해줬다. "대박! 축하해!" 그 여성은 정말 기뻐 보였다. 10km를 뛴 것도 대단하지만, 그것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다. 나라면 어땠을까? "별거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더 잘해", "아직 멀었어"라고 했을 것이다. 회사에 도착해서 책상에 앉았다. 달력을 보니 1월 12일. 36일째. 어제 5주를 돌아보며 35개의 글을 썼다는 것을 확인했다. 잠시 멈춰 생각했다. '36일째야. 36개의 글을 썼어. 대단한 거 아니야?' 하지만 곧 .. 2026. 1. 12.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5년 12월 27일 (토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20_비교하지 않는 용기_나는 나의 속도로 간다 날씨: 구름 조금, 토요일의 여유기온: 최저 -3도, 최고 7도오늘 오후 2시쯤, 소파에 앉아 무심코 핸드폰을 켰다. SNS를 열었는데 대학 동기의 글이 제일 위에 떠 있었다. 사진은 해외 어느 도시의 고급 호텔 로비였고,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사진도 있었다. 캡션에는 "또 다른 도전, 또 다른 성공 "이라고 쓰여 있었다.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나는 뭐하고 있지?' 같은 나이, 47세다. 그는 세계를 돌아다니고 나는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한다. 그는 성공이고 나는... 뭐지? 스크롤을 내렸다. 고등학교 후배는 창업에 성공해서 회사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었다. 대학 선배는 교수로 임용됐고 책도 출간했다는 글이 보였다. 전 직장 동료는 이직해서 연봉이 2배가 됐다고 자랑하고 있었.. 2025. 12.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