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말일상10 2024년 4월 14일, 금주 105일째,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와우!! 여름이다. 정말로 여름 같은 날씨였다. 28도라니.. 이제는 긴 소매옷을 입을 사람보다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이미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도 보이는 것을 보니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다. 오늘 나는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반팔 위에 얇은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더 이상 바람막이도 못 입을 날씨인 듯하다. 덥다. 아주 많이 그런데 아무리 봐도 더위가 좀 이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4월 중이다. 예전에는 4월 초까지 강원도에는 눈이 내렸는데. 정말 한여름에는 얼마나 덥려고 벌써 이러는지 걱정이다. 지구 온난 화 때문에 기후변화가 정말 드라마틱하게 진행 중인 것 같다. 늘 텀블러라도 들고 다녀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잘 못하는데 반성을 좀 해야겠다. 어쨌건 다음 주.. 2024. 4. 14. 2024년 3월 23일~24, 금주 83~84일째, 고비를 넘다. 금주 83일째 결국 100일의 문턱을 넘지 못 할 위가 있었으나 나는 의지의 한국인 아니던가 ? 이겨냈다. [우리 부모님과 선배님들 세대는 정말 의지의 한국인 이였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084401&memberNo=51907070 좀비가 와도 한국인들은 출근할 수 있는 이유 [BY KLAB] 1990년 폭우와 홍수를 뚫고 출근한 한국인들, 크랩이 모아봤습니다!요즘 커뮤니티에서 화제... m.post.naver.com 이것이 뭐라고 이렇게 뿌듯하다는 말이지 ㅋ ? 다행히 마음을 잘 다스렸고 술대신 물을 너무 마셔서 상당히 배가 부른 상태의 주말이었다. 이사한지 두 달이 되었고 잠깐씩 친인척들과 친구들이 다녀갔고 그때의 방문은.. 2024. 3. 25. 2024년 3월 16~17일 주말, 금주 76~77일째, 평범한 일상의 행복 숙취 없는 주말이 익숙해 지고 있고 숙취 없는 주말 덕에 새롭게 생긴 루틴때문에 나름 알찬 주말을 보내고 있다. 언제나 그랬 듯 토요일 오전은 단조롭다. 일찍 주니어를 바래다 주고 사우나에 들어 물놀이를 좀 하고 깨끗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서점에 들어 책을 보다 다시 주니어를 픽업하여 집으로 간다. 단조롭지만 그 사이 사우나랑 서점, 즉 책이라는 몇 안되는 좋아하는 놀이를 할 수 있으니 대단히 만족 스럽다. 사우나는 원래 에전 부터 좋아했는데 숙취에 시달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그 마저 못하고 살았다. 주니어 때 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다 보니 운전하며 지나가는 길에 온천이 있으면 무조건 들렀다가 가는것이 하나의 낙이었다. 온양에서 사우나를 하고 대전에 갈 있이 있으면 늘 유성으로 숙소를 잡았다. 수안보도 지나는.. 2024. 3. 17. 2024년 3월 9일, 금주 69일째, 토요일.. 주말이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어제는 잠에 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결국 아침이 다 되어서야 두 시간 남짓 잠을 잔것 같다. 어제 부터 이어지는 시원 섭섭한 감정과 미안한 감정들 그리고 감사한 마음까지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 몇 일이나 지속 되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의 위기가 금주를 지속 할수 있을 지의 분수령이 될것 같다. 이전에도 비슷한 감정의 움직임이 있을때면 늘 술을 찾았고 의지 했었다. 술 기운과 생활을 함께 했으며 알콜과 함께 저녁을 시작했고 술과 함께 잠이 들었다. 잊고 싶은 것이 있으니 술 생각이 더 간절했던것 같다. 사실 생각해 보면 술을 마신다고 해결방법이나 결과가 뚜렸이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현실 도피에 가까운 것이었다. 술이 깨면 다시 현실을.. 2024. 3. 10.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