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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생각181

썩은 과일은 알아서 떨어진다. 2023. 3. 28.
의심나는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 의심과 신뢰 사람을 다루는 일은 어렵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능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을 잘 고르고, 잘 쓰고, 잘 대우하는 것은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가 사람을 고르고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바로 '신뢰'라고 생각한다. 신뢰란 믿음과 신용을 의미한다. 신뢰가 있는 사이에서는 서로에게 좋은 기대를 하고,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결과를 낸다. 반대로 신뢰가 없는 사이에서는 서로에게 의심을 하고, 나쁜 영향을 주고, 나쁜 결과를 낸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고르고 쓸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고른 사람에게도 신뢰를 해줘야 한다. 일단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아야 .. 2023. 3. 27.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 !! 2023. 3. 27.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 않는다 운전하는 사람은 멀미를 하지 않는다. 차를 탈때는 두가지 포지션 만이 존재한다. 운전을 하던지 누군가 운전하는 차에 타 있던지 만약 멀리가 난다면 운전대를 잡아라 그것도 싫다면 차에서 내리는 것이 맞다. 이끌던, 따르던, 아니면...떠나라 2023. 3. 27.
공포본능 " 머리속이 공포로 가득차 있으면 사실이 들어올 틈이 없다" 공포는 유용할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라야 그렇다. 뭔가 결정해야 한다면 공포가 사라질때 까지 기다려라 공포는 힘은 생각보다 강하며 치밀하다. 2023. 3. 24.
최고를 지향하되 최선을 선택한다 (크래프톤웨이) 우리는 모두 삶에서 최고를 지향하고자 한다. 최고의 학교에 가고 싶고 최고의 직장에 다니고자 하며 최고의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이나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주저없이 최선을 선택해야 한다. 최선은 최고와 다르다. 최선은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며 최선은 선택할때 우리가 희생하거나 포기해야 하는 것들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 최선은 우리가 만족하거나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의 최소값이다. 그렇다고 최선을 선택한다는 것은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명한 것 일수도 있다. 우리는 삶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다. 때로는 어떤 것을 얻기 위..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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