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명언 & 생각213 늘 변화가 어려운 이유 늘 그래 왔던 것 같다. 변화를 위해 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처음에는 무시당하거나 비웃음을 받을 수 있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상대방도 언젠가 인정하고 존중할 때가 온다. 믿어야 한다. 모든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당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 대해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난관을 극복하고, 타협하지 않으면 결국 변화는 시작된다. 변화는 단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싸운 목적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면, 당신으로 부터 시작된 변화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간디처럼 국가인 인도의 독립뿐 아니라 전 세계의 비폭력운동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는 없겠지만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위한 시도를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2023. 7. 27. 변명보다는 이유를 살다보면 변명을 만들기 쉬운 상황이 정말 많다. 하지만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성공과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2023. 7. 27.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란 흐르는 물과 같고 은은한 향수와 같은 것이다. 신경쓰지 않아도 어딘가 흐르고 알게 모르게 뭍어나와 나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타인은 알 수 있는것 기업 문화라고 다르지 않다 티 내지 않아도 풍기는 향이 있고 보이지 않아도 채색된 색깔이 있다. 2023. 7. 24. 어른이란 어른은 자기 일에 책임지고 힘들도 괴로워도 도망칠수 없으며 어떤 어려움에도 흘들려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매일 감당할수 없는 어려움을 겪지만 견뎌내는 당신을 이땅에 두발 붙이고 살아가는 한사람으로 격하게 응원하다. 2023. 7. 21. 실수와 습관 누구나 한번의 실수는 할수 있다. 두번 같은 일을 하면 생각을 하지않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세번째 같은 실수는 습관이다. 실수만 줄이고 생각만 조금 해도 좋은 습관을 만들수 있다. "생각하라 !! 습관이 태도가 된다" 2023. 7. 20. 이형기 '낙화', 꽃도 낙화 하듯 인생에도 결별이 있다 낙 화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이형기 시인은 이 시에서 꽃이 지는 모습에 인간의 삶을 겹쳐 표현함으로써 서정적인 시를 완성했다. 시인은 이 시에서 낙화라는 주제로 인생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다. 피었던 꽃이 지는 것은 꽃이 지닌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인간의 운명 역시 그 자연적 질서를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2023. 7. 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