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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는 빨리 걷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다 | 장샤오헝 저 | 토마토출판사 | 2023년 03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8042338 상위 1%는 빨리 걷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다 - YES24 성공에 지름길이 있을까? 시대의 요구에 따라 우리는 점점 ‘성격 급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사랑도 빨리빨리, 일도 빨리빨리, 성공도 빨리빨리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상황은 기대와 다르 www.yes24.com '인생은 선착순 경품 행사다 아니다' 평점은 좋은데, 부제인 서른이 넘어도 조급한 당신에게....라는 말이 좀 거슬렸다. 마흔도 넘어 이제 중반을 넘어 가는 내가 읽은 만한 책일까? 언제난 그랬듯 걱정은 불식되고 기우였음을 금방 알수 있다. 우리는 언제 부턴가 마치 인생의 지름길이라도 있는듯 무족건 빨리 앞만보고 달려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급함들이 얼.. 2023. 4. 17.
2023년 4월 14일, 생생한 상상의 힘 안녕하세요. SSODANIST 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의 이번 일주일은 어떤 한 주를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는 올 들어 가장 심한 황사 먼지가 한반도 전체를 뒤 덥고 있습니다. 오늘 좀 줄었다고는 하지만 먼지로 가득한 서울은 시야가 답답하고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싫어 그 좋아하던 걷기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세먼지는 경보까지 수순이 올라갔고 황사 위기도 재난 대비 수준인 주의 까지 격상이 되었습니다. 2~3일 더 유지된다고 하니 되도록 외출은 삼가고 꼭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 하늘이 좀 깨끗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금주 11일 한국은행이 다시 한번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고, 여러 요인에 따른 경기.. 2023. 4. 14.
처음에는 힘들지만... 처음에는 힘들지만 오늘이 지나고 한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몇년이 흐르면 너무도 쉬워질꺼야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씩 가보자 네모는 결국 원이 된다. 2023. 4. 13.
정세현의 통찰 | 정세현 | 푸른숲 | 2023년 02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7190787 정세현의 통찰 - YES24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50년 가까이 학문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천착했던 국제정치 속 남북관계가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의 자국 중심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담은 신 www.yes24.com 국제정치의 역사와 현재를 직접적으로 말하다 국제정치는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50년 가까이 학문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어지러운 국제정치 속 남북관계와 대한민국 외교의 자국 중심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국제정치의 역학관계 속에서 우리가 취한 길들을 되짚으며, 외교사적 관점에서 자국 .. 2023. 4. 13.
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저| 다산초당 | 2023년 03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8146744 아비투스 - YES24 인문 스테디셀러 『아비투스』 양장특별판 출간!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의부와 성공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탁월한 통찰“당신은 최상층에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까?”2020년 출간 www.yes24.com '아비투스’는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의 무의식적 성향이나 취향을 말한다. 본성과 비슷한 개념인듯 한데 더 복잡한 복합적 개념이다. 이 책은 독일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이 쓴 것으로,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의 측면에서 아비투스가 부와 성공의 원천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 2023. 4. 10.
2023년 4월 7일, 죽을 때까지 불리하지 만은 않다 ! 안녕하세요. SSODANIST 입니다. 이번 주는 더없이 반가운 봄 비가 내렸습니다. 저희가 속한 산업에서는 원래 우천이 걱정의 대상이었지만 최근 시장 축소로 인해 적당한 비의 매출 견인이 일부 반갑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국적인 산불발생과 극심한 가뭄으로 걱정이 많았을 분들이 한시름 덜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번 비 덕분에 미세 먼지도 한풀 꺾였고 가뭄도 일부 해갈 되었으며 번져가던 산불도 정리됨과 동시에 예방효과 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다만 조금 일렀던 벚꽃이 만개하자 마자 낙화라 예년에 비해 벚꽃을 즐길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 되고 곧 또 한 계절을 지나 갑자기 더워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따뜻해 지는 봄이 좋기는 하지만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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