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독서기록47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미즈노 남보쿠 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23829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예스24 * 최초 출간일 1812년*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4* 미국,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슬로베니아, 한국, 일본, 중국 9개 나라 211년 동안 55번 개정판 출간이 www.yes24.com 스노우폭스북스에서 기획한 천년의 지혜 스리즈중, 경영경제편 4권이 출간되어 도착했다. 지난 수세기 동안의 책중 현대에 전해지는 사상들의 수원지 같은 것들을 찾아 엄선해서 만든 시리즈라고 한다. 경영경제편 4권중 아주 생소한 책 ‘결코, 배불리먹지 말것‘을 먼저 읽어 보았다. 지금까지 성공을 말하며 먹는것과 연관지어 이야기를 한 책은 처음 보는듯 .. 2024. 1. 3.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울리히 슈나벨 | 인플루엔셜 | 2020년 01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6152505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 예스24 “매달린 절벽에서 당신을 붙잡아주는 건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확신뿐이다!”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가 뇌과학, 심리학, 철학에서 발견한 삶의 동력 스티븐 호킹이 루게릭병에 걸렸음 www.yes24.com 삶에 무엇인가 조금 허전하고 부족한것이 있을 때 돌아보면 때때로 나의 인생이지만 확신 없이 살아갈때가 있음을 느낀다. 나도 확신하지 못하는 삶이 과연 성공적일 수 있을까? 자문 하는되는 책이었다. 책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불확실한 시대에 필요한 삶의 태도와 기술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울리히 슈나벨은 독일의 과학 저널리스트로, 뇌과학, 심리학, 철학.. 2024. 1. 3.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조우성 저 | 인플루엔셜 | 2019년 08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8113594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예스24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가 23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낸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법(法)·술(術)·세(勢) 사람 경영의 기술 지금의 리더들은 주위의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 www.yes24.com 역시 명저는 몇번을 읽어도 새롭고 배움이 깊다.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기반으로 저자의 경험이 더해진 이책을 통해 한비자를 더욱 가까기 두고 더 자주 더깊이 탐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한비자가 어떻게 힘이 될수있지는를 자세한 예시를 들어 잘 설명하며 한비자가 강조한 세 가지 통치 도구인 법 (法)·술 (術)·세 (勢)를 바탕으로 .. 2023. 11. 28.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이남경 저 | 모모북스 | 2023년 10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755054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 예스24 “말을 잘하면 당신의 미래가 바뀝니다.”출근이 즐거워지는 영리한 말하기 비법!현직 아나운서의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소통을 하는 기업들이 늘었다지만 여전 www.yes24.com 말은 인간의 선물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말은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말은 또한 지식의 통로이고 세상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도구다. 말로 인해 문화와 예술의 꽃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창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은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 싸움과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거짓과 편견을 퍼뜨리기도 하고 혐오와 폭력을 조장하기도 한다... 2023. 11. 28.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 다산초당 | 2022년 04 숲속의 현재라 불리지만 어쩌면 우리 옆에서 같은 시기를 살아갔던 한 사람이 들려주는 명상처럼 본질을 찾고 수행하듯 견뎌내온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I may be wrong’을 읽고. 책을 읽는 동안 이 모든 내용들이 픽션이 아니라는 것이 놀라웠고 논픽션을 날것으로 옮긴것인데 어찌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할 수 있는지 소름이 돋았다. 각 장의 마지막마다 들어가 있는 사실인듯 이상적인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이 그런 느낌을 더한다. 책의 가운데를 관통하는 메세지는 다 알고 있다는 오만과 멀어지고 늘 겸손해야하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받아드리고 이해해야 진짜 인생을 살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시간이 마치 훌륭한 영적 스승들을 여러 명 만나 맨티로 이야기를 들은것 같기도 하고 삶의 끝을 앞둔 오래알.. 2023. 3.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