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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21

2024년 4월 15일, 금주 106일째, 우리 서로 응원하는 사람이 되자! 월요일이다. 정말 한 주가 눈감았다 뜨면 지나가고 다른 한주가 빠르게 또 시작한다.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어릴 때는 그렇게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 나도 어른이 되어 가장이 되고 중년이 되고 나니 나이를 먹는 만큼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렇게 빠르게 어른이 되고 싶었던 아이는 어는 새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너무도 안타 까워하고 아쉬워하는 아저씨가 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9시에 가까워 오니 하늘이 뚫린 것처럼 쏟아졌다. 이른 장마라도 온 것처럼 시원하게 쏟아졌다. 이제 막 피었던 꽃이 지고 새싹이 나는 푸르름을 도와주려고 내리 듯 새싹들의 싱그러움과 너무도 잘 어우러져 쏟아지는 비를 보고 있으니 마음까지 상쾌하고 시원해지는 기분.. 2024. 4. 15.
2024년 3월 20일, 금주 80일째, 아무리 어려워도 이겨 낼 수 있다. 익숙해진 것을 버리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오늘도 루틴을 지키고자 산책길에 나섰다. 사무실 근처에 리쿼샵이 있는데 산책 길 오랫만에 아무 생각없이 리쿼샵을 들렀다. 마시지도 않는 술이고 관심도 없는 술인데 입장과 동시에 왜 이렇게 가슴이 뛰고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인지 거짓말을 좀 보태서 무엇에 씌인것 처럼 와인 수십병의 들어서 라벨을 확인하여 원산지를 확인하고 포도품종, 알콜 함량과 빈티지를 보고 맛과 향은 어떨지 상상을 하며 한참 시간을 보냈다. 물론 와인코너를 검색한 다음에는 위스키쪽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것이 있는지 요즘 위스키 수급은 어떤지도 확인해 보았다. 누가 보면 영락없는 애주가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금주중이다. 코로나 시기 해외여행의 축소로 국내 제주도 여행 정도가 허.. 2024. 3. 21.
오늘은 춘분, 춘분은 무엇일까? 오늘은 24절기 중 네번째 절기인 춘분(春分, vernal equinox)이다. 태양이 적도를 정확히 지나가는 시점으로, 이는 보통 3월 20일 또는 21일경에 발생하는네 올해는 오늘 20일이다. 춘분(春分, vernal equinox)은 3월의 절기로 태양 황경이 0°가 되는 때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낮밤의 길이가 같다보니 추위도 더위도 같다고 알려져 있다. 즉 이 날 이후부터 지속해서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진다. 이때가 되면 본격적으로 밭을 갈고 비료를 뿌리는 등 본격적인 농사일을 준비하는데 이 맘때 꼭 꽃샘 추위가 오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일 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도 많은 시기이다. 춘분이 오면, 북반구에서는 봄이 시작되고 남반구에서는..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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