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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뛰고 & 5분 글쓰고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2월 12일 (목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67_희망하는 용기_내일을 믿다

by SSODANIST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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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목요일의 침잠
기온: 최저 -4도, 최고 7도


오늘 오전, 뉴스에서 경제 위기를 다뤘다. "불황이 온다", "정리해고가 시작된다", "힘든 시기다". 동료들이 불안해했다. "우리 회사도 위험하지 않을까?" 점심시간, 사내 식당은 무거운 분위기였다. 다들 걱정뿐이었다.

나도 불안했다. 48세. 정리해고 대상이 되기 쉬운 나이. '만약 내가 잘리면?' 어두운 생각이 몰려왔다. 하지만 멈췄다. 67일간 배운 것이 뭐였나. 희망. 어두울 때일수록 희망을 품는 것.

오후, 팀 회의에서 팀장이 물었다. "여러분,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 모두 침묵했다.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나는 입을 열었다. "힘든 시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6개월간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67일간 매일 배웠습니다. 이 팀은 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더 나을 겁니다."

팀원들이 나를 봤다. 놀란 표정이었다. 48세의 선임이 희망을 말하다니. 예전의 나였다면 가장 비관적으로 말했을 것이다. "힘들 거야", "각자 알아서 해야 할 거야".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희망을 선택했다. 두려움 대신 희망을.

저녁, 아내에게 말했다. "오늘 뉴스 봤어? 경제 위기래." "응. 걱정돼." "나도 걱정돼. 하지만 희망도 있어. 우리는 1년 전보다 훨씬 강해졌어. 나는 공황장애를 거의 극복했어. 6개월 넘게 매일 달렸어. 67일간 매일 썼어. 우리 가족은 더 가까워졌어. 이런 우리가 못 이겨낼 게 뭐가 있어?"

밤, 혼자 앉아 생각했다. 48년을 살면서 나는 비관적이었다. "안 될 거야", "어려울 거야", "힘들 거야". 늘 최악을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기회를 놓쳤다. 두려움에 움츠러들어서. 하지만 이제 배운다. 희망하는 용기를. 어두울 때일수록 빛을 보는 용기를. 내일을 믿는 용기를.


🌱 빅터 프랭클 - "희망은 선택이다"

저녁,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다시 펼쳤다. 아우슈비츠 생존자. 가장 어두운 곳에서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 책에서 강력한 장면이 나왔다.

1944년 크리스마스. 수용소의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까지는 자유롭게 될 거야"라고 희망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해방은 오지 않았다. 그 주에 수용소의 사망률이 급증했다.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프랭클은 깨달았다. "희망을 특정 날짜에 거는 것은 위험하다. 희망은 미래의 어떤 날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한다." 그는 수용소에서도 매일 의미를 찾았다. "오늘 동료를 도왔다", "오늘 한 조각 빵을 나눴다", "오늘 살아있다".

그는 책에 썼다. "인간은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마지막 인간의 자유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 절망할 수도, 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선택입니다. 희망은 운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48세의 나는 상황이 좋을 때만 희망했다. 어려우면 바로 절망했다. 하지만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도 희망했다. 희망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이었다.


💪 절망했던 세월들

노트를 펼쳐 내가 희망을 잃었던 순간들을 적었다. 20대 후반, 취업이 안 됐다. 20군데 지원, 20번 탈락. "나는 안 되나 봐." 절망했다. 21번째 지원을 포기했다. 희망을 잃어서. 나중에 안 사실, 21번째가 합격이었을 것이다.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했다. 6개월 만에 적자. "실패했어." 절망하고 접었다. 1년만 더 버텼으면 흑자였다고 동업자가 나중에 말했다. 희망을 너무 빨리 잃었다.

30대 후반, 아내와 관계가 어려웠다. "이제 끝이야." 절망했다. 이혼을 생각했다. 하지만 상담을 받으며 회복했다.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20년을 함께했다.

40대 초반, 건강이 나빠졌다. 허리 통증, 불면증, 스트레스. "이제 늙었나 봐." 절망했다. 운동을 포기했다. 더 나빠졌다. 희망을 잃으면 상황이 더 나빠진다는 것을 배웠다.

1년 전 공황장애가 왔을 때 완전히 절망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어두웠다. 하지만 6개월 전 희망을 선택했다. "좋아질 거야. 매일 노력하면." 지금 거의 회복했다. 희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 오늘의 달리기 - 희망의 근육

오늘 아침 달리기, 7분을 뛰면서 생각했다. 6개월 전 첫 날 30초밖에 못 뛰었을 때 절망할 수도 있었다. "나는 운동을 못 해." 하지만 희망을 선택했다. "내일은 40초 뛸 수 있을 거야."

매일 조금씩 희망했다. "오늘은 어제보다 10초 더",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1분 더". 작은 희망들이 쌓였다. 6개월 후 지금 7-8분을 뛴다. 희망이 현실이 됐다. 희망은 근육이다. 쓸수록 강해진다.

벤치에 앉아 다짐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희망을 선택할 거야. 절망이 쉬울 때도. 희망이 바보 같아 보일 때도. 6개월간 달리기가 증명했어. 희망하면 이뤄진다고.'


🔥 희망했던 사람들

점심시간,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찾았다.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이야기가 나왔다. 1960년대, 달 착륙은 불가능해 보였다. 과학자들도 회의적이었다. "기술이 부족해", "너무 위험해", "불가능해".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은 희망했다. "10년 안에 달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다. "미친 소리야." 하지만 NASA는 희망을 선택했다. 매일 일했다. 실패했다. 다시 시도했다. 희망을 잃지 않았다.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 착륙. 불가능이 가능이 됐다. 암스트롱은 말했다.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입니다." 희망이 역사를 만들었다.

또 다른 사례로 만델라를 읽었다. 27년간 감옥에 있었다. 절망할 만했다. "평생 여기서 죽겠구나." 하지만 그는 희망했다. "언젠가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를 바꿀 것이다."

27년간 희망을 잃지 않았다. 매일 운동했다. 공부했다. 준비했다. 석방 후 대통령이 됐다. 남아프리카를 바꿨다. 인터뷰에서 그는 말했다. "희망 없이 27년을 버틸 수 없었습니다. 희망이 나를 살게 했습니다. 희망은 선택입니다."


🌙 저녁의 희망 선언

밤 9시, 노트에 "나의 희망 선언"을 썼다.

나는 희망한다:

  • 경제 위기가 와도 우리 가족은 이겨낼 것이다
  • 회사가 어려워져도 내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 나이가 들어도 계속 성장할 것이다
  • 공황장애는 완전히 극복할 것이다
  •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다

희망의 근거:

  • 1년 전보다 훨씬 강해졌다 (공황 거의 극복)
  • 6개월 넘게 달리며 건강해졌다
  • 67일간 쓰며 생각이 깊어졌다
  • 가족이 더 가까워졌다
  •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희망 실천:

  1. 매일 감사 3가지 찾기 (희망은 감사에서 자란다)
  2. 부정적 뉴스 줄이기 (절망을 먹지 않기)
  3. 희망적인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
  4. 작은 성공 기록하기 (희망의 증거 쌓기)
  5. "내일은 더 나을 거야" 매일 말하기

다 쓰고 보니 가슴이 따뜻해졌다. 희망은 느낌이 아니라 선택이다. 절망이 쉬울 때 희망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용기다.


 

☕️ 48세, 희망의 선택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48년간 나는 비관적이었다. 상황이 좋을 때만 희망했다. 어려우면 바로 절망했다.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틀렸다. 절망은 현실이 아니라 선택이었다. 희망도 선택이다.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도 희망했다. 만델라는 27년 감옥에서도 희망했다. 나는? 조금만 어려워도 절망했다. 얼마나 나약했나. 하지만 이제 바꾼다. 희망을 선택한다. 어두울 때일수록.

6개월 넘게 달리면서 배웠다. 30초밖에 못 뛸 때 희망했다. "내일은 더 뛸 거야." 지금 7-8분 뛴다. 67일간 쓰면서 배웠다. 첫 글이 형편없을 때 희망했다. "계속하면 나아질 거야." 지금 많이 나아졌다. 희망하면 이뤄진다.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 희망하는 법

노트에 실천 방법을 적었다. 첫째, "희망 선택하기". 절망이 쉬울 때 의도적으로 희망 선택. "힘들지만 나아질 거야." 둘째, "작은 희망". 큰 희망이 부담스러우면 작은 희망. "오늘은 어제보다 나을 거야." 셋째, "희망의 증거". 과거에 희망해서 이뤄진 것들 기억.

넷째, "희망적인 사람". 희망을 품은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 절망은 전염되지만 희망도 전염된다. 다섯째, "감사 연습". 희망은 감사에서 자란다. 매일 감사 3가지. 여섯째, "미래 상상". 좋은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 일곱째, "행동". 희망만 하지 말고 작은 행동. 희망은 행동으로 강해진다.


🎯 내일을 위한 준비

다이어리에 내일 계획을 적었다. 아침에 "오늘은 좋은 날이 될 거야"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 찾기. 팀원들에게 희망적인 말 하기. 희망 연습.


🌟 오늘의 약속

눈을 감으며 다짐했다. 오늘부터 나는 희망을 선택한다. 절망이 쉬울 때도. 어두울 때일수록. 빅터 프랭클처럼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한다. 만델라처럼 27년을 기다려도 희망한다. 암스트롱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희망을 품는다.

48년을 비관적으로 살았다. 하지만 이제 안다. 희망은 선택이라는 것을. 상황이 아니라 태도라는 것을. 6개월간 달리기가 증명했다. 67일간 글쓰기가 증명했다. 희망하는 용기, 그것이 내일을 만든다.


내일도, 나는 희망할 것이다.

어두워도, 힘들어도, 절망이 쉬워도. 희망을 선택한다. 내일은 더 나을 것이다.

희망하는 용기, 그것이 나를 더 나은 내일로 데려갈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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