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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8일, 인생은 이미 시한부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최후의 순간을 맞이 할수 밖에 없습니다. 운이 좋아 천수를 누리다가 떠날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건과 사고를 통해 삶을 마무리 할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마지막 순간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몇몇 큰 사건 사고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음을 감지한 사람들이 마지막 1~2분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낸 메세지나 짧은 통화 내용을 보면 '당신을 저주하겠다' '당신이 너무 밉다'와 같은 내용은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사랑한다" "미안하다" " 아낀다" "아쉽다"와 같은 말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들도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터럼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일 싸우던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이 영원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유한함을 알게되는 순간에는 다투고 싸웠던 .. 2023. 8. 1.
관광과 여행은 다르다 똑같이 떠나는 것이지만 관광과 여행은 목적과 방법이 다르다 관광객은 일상으로 부터의 탈출을 꿈꾸고 여행자는 새로운 경험으로 부터의 배움을 얻는다 관광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맛보지만 여행은 마음으로 느끼고 발로 걷고 손으로 만진다 관광은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사고 인증을 하지만 여행은 추억을 쌓고 경험을 살고 변화를 한다 관광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지만 여행은 지속 길을 걷는 것이다 관광은 잠시 멈추는 것이고 여행은 계속 가는 것이다 관광은 남들이 보여준 것을 따르는 것이고 여행은 자신이 무언가를 찾아가는 것이다 관광과 여행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당신의 세상이 달라 질 수 있다 . 2023. 8. 1.
누구의 인생에나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부르며 또 어떤 사람들은 우연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것의 이름이 무엇이든 그것은 모두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이다. 늘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기도 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보상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그 순간은 삶에 새로운 희망을 주기도 하고 삶에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순간은 누구에게나 다를 수 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신은 언젠가 한번은 우리곁에 머물렀다 간다. 2023. 8. 1.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저 | 책세상 | 2018년 03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59672862 자유론 - 예스24 비주류, 소수 의견, 이설을 향한 다수의 ‘민주적 시민’이 가하는 무형의 압력,이것도 우리는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방종에 가까운 개별성민주주의의 모순 속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자유와 www.yes24.com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였고 최고의 사상가였던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흔히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바탕을 둔 자유주의의 교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밀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자유주의의 핵심 원리와 가치를 제시한다. 그는 자유를 인간 발전의 필수적인 조건으로 보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은 자신의 의식, 표현, 행동에 대해 자유롭게.. 2023. 8. 1.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자 우리 인생은 결국 각자의 이야기이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각자의 나대로 살면 된다. 남들의 감정에 웃고, 울고 하는 광대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취향과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두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있다. 너무 남에게 맞추려고 하지 말자.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싫어할 필요 없다. 남들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하고, 말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을 필요도 없다. 우리는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스스로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된다. 우리는 남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할 필요 없다. 누군가의 칭찬에 기분이 좋지만 의존하지 않는며. 비난에 기분이 나쁘지만 상처받지 않는다. 남들이 부러움이 고맙지만 자만하지 않으며 무시하면 슬프지만, 그것.. 2023. 7. 27.
늘 변화가 어려운 이유 늘 그래 왔던 것 같다. 변화를 위해 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처음에는 무시당하거나 비웃음을 받을 수 있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상대방도 언젠가 인정하고 존중할 때가 온다. 믿어야 한다. 모든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당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 대해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난관을 극복하고, 타협하지 않으면 결국 변화는 시작된다. 변화는 단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싸운 목적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면, 당신으로 부터 시작된 변화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간디처럼 국가인 인도의 독립뿐 아니라 전 세계의 비폭력운동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는 없겠지만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위한 시도를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202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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