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76 2024년 9월 22일, 백수생활 64일째, 소소한 주말의 일상 일요일이다.아메바의 일요일 스케줄이 바뀌면서 당분간 오전에 수업이 없다.어제도 나는 새벽 5시경 잠이 들었고아메바도 주중에 학원에 숙제에 잠이 부족할 것이어서오전에 아예 일어날 생각 조차 하지 않고 해가 중천 일 때까지 자버렸다.박여사는 숙취가 아직 남아 있지만오전 일찍 일어나 움직인 것 같은데여전히 컨디션은 안좋아 보인다.다시 한번 느끼지만 술은 해롭다.아무리 좋은 술도 과하면 독이 되고숙취로 고생한다. 이것은 진리다.박여사는 로열샬루트 21년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값비싼 후유증인 샘이다.좋은 술이라 여운이 오래가나 보다. ㅋ 원래 늦잠을 잘 안 자는 성격인데언제 끝날지 모르는 백수생활 언제 또 이런 호사를 누리겠는가 싶어물들어 올 때 노 젓는다고 요즘 일탈을 좀 하고 있다.그런데 이것도 버릇이 되니 .. 2024. 9. 23. [북리뷰] 역전하는법 제목: 역전하는 법원제: Die with Zero: Getting All You Can from Your Money and Your Life 부제: 당신의 돈과 인생에서 최대치를 뽑아내는 법 저자: 빌 퍼킨스 옮긴이: 김준수 출판: 마인드빌딩출간: 2023년 11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346609 역전하는 법미래의 자신을 돌보느라 오늘의 만족을 무한정 지연하며 젊음과 건강을 소진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인생은 경험의 총합이기에, 한 번뿐인 인생에서 돈과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www.aladin.co.kr 신선한 책이다.책은 이솝우화의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로 시작한다.그리고 질문을 하나 던진다."개미는 대체 언제쯤 놀수.. 2024. 9. 23. 2024년 9월 21일, 백수생활 63일째, 용기가 필요하다. 이틀간 비가 오더니 많이 선선 해 졌다.내일 또 갑자기 뜨거워 질수도 있겠지만오늘은 완연한 초가을 날씨였다.어제 새벽에는 춥다는 생각까지도 했다.에어컨과 선풍기의 도움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여전히 불면증과 씨름중이다.뭐 고생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런 증상이 있고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며잠이 올 때까지 뭔가를 지속하고 있다.어제는 통풍까지 겹쳐서 약을 한 움큼이나 먹었다.그런데 좀 기분이 묘하다.그냥 벌어진 어쩔 수 없는 상황을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마음을 먹으니피곤하고 발도 아픈데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 않다.내가 컨트롤할 수도 없는 상황에 애쓰고 매달리는 것보다는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 건강과 몸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앞으로도 지속 이런 마인드로 살도록 애써야겠다. 아침에 아메.. 2024. 9. 22. [북리뷰] 무엇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가 제목 :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원제 : Languishing: How to Feel Alive Again in a World That Wears Us Down부제 : 멈춰버린 삶을 활력 있게 바꾸는 인생의 다섯 기둥 저자 : 코리 키스 옮긴이 : 장혜인 출판: 더퀘스트출간: 2024년 9월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7089766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시들함’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정신질환들과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20여 년에 걸친 탄탄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자신이 오래전 창안한 두 가www.aladin.co.kr 주위를 돌아보면 정말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 이들도 있고반.. 2024. 9. 21. 2024년 9월 20일, 백수생활 62일째, 작은 성취의 기쁨을 잊지말라 어제저녁부터 시작한 비가하루종일 내리고 있다.낮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했으나마치 장마시즌이 다시 돌아온 것처럼 쏟아지고 있다. 왜 갑자기 비가 내리나 했더니...며칠 전 발생해서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 올라가던14호 태풍 플라산이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되자마자경로를 급 한국으로 90도 틀어 다가오고 있다.마치 누가 조정을 하는 것처럼 급회전이다.그래서 어제오늘 벌써 100mm 넘는 강수량을 보이는 곧도 있고내일까지는 비가 계속 올것 같다.바람의 세기가 약해졌을 뿐 비구름을 아직도 건재하기에잘 대비해서 피해없이 지나가면 좋겠다. 어제도 거의 아침이 되어서 잠이 들었다,잠을 못자니 머리가 맑지 않고 피곤도 한데어차피 못 자는 잠 이 또한 좋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안 그래도 없는 시간 하루를 20시간쯤.. 2024. 9. 21. [북리뷰] 선택된 윤리 제목: 선택된 윤리부제: 메타선진국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저자: 이한소출판: 렛츠북출간: 2024년 7월알라딘: 선택된 윤리 (aladin.co.kr) 선택된 윤리철학, 진화론, 심리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선진국의 제도를 분해하고 하나의 틀로 재조립한다. 기초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예시로 차근차근 설명한다.www.aladin.co.kr 최근 읽고 있는 책들과는 아주 결이 다른 책이다.현실 나라 사정이 썩 좋지 못하다는 것을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왜 선진국의 시스템을 한번쯤 들여다볼 생각을 못했을까?책 표지에서 처럼 선진국을 이해하고 있어야 선진국에 살수 있는데늘 현실만 부정하고 불평하고 살아왔던것 같다.뒷방 늙은이 처럼... 책을 주제로 하는 인스타그램을 많이 팔로우를.. 2024. 9. 20.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9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