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기121 2024년 7월 17일, 제헌절은 다시 휴일이 될 수 있을까? 오늘은 제법 장마철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정말 물속을 걷는 것처럼 습도가 높았고하루종일 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다.하늘이 잔뜩 흐려있는 것이 많이 쏟아질 기세다. 에어컨이 하루 종일 돌아가는 사무실에 있으니더운지도 비가오는지도 모르겠으나외출했다 들어오는 직원들의 표정을 보면아 밖이 많이 덥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 보철이 고장나서 본을 떠놓고오늘 이빨을 완성을 시켰다.이젠 웃을때 은색이빨이 안 보인다.은근히 신경 쓰였었는데 왜 진작에 안 했나 모르겠다.꼭 뭔가가 고장 날 때까지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어떤 것들은 적절한 시기를 인식하여 교체해 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그나저나 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도치과에 가는 건 아직도 그다지 유쾌한 경험은 아닌 것 같다.치.. 2024. 7. 18. 2024년 7월 16일, 결국 사람이라는 진리 오전까지는 쨍하고 좋았던 날씨가점심시간이 지나고 꾸물거리더니비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그렇다고 많이 오지는 않았고 떨어지다 말다 하는 정도였다.이렇게 서울 경기는 여전히 장마의 중심에 들어가지 않은 느낌이었다.그러다가 저녁에 가까워 오자 스콜서 비가 반복되고 있다마치 뚫린 것처럼 쏟아 지다가 멈추기를 반복 중이다.https://v.daum.net/v/20240716085657233 160㎜ 폭우 쏟아진 전남 서남부… “침수 등 100여건, 인명피해 없어”밤사이 160㎜ 이상 국지성 폭우가 내린 전남 서남부에 주택과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남 진v.daum.net 서남부 지역에는 160mm가 넘는 폭우.. 2024. 7. 17. 2024년 7월 15일, 인생? 좋은 경험이고 멋진 추억이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다.금주 200여 일 만에 지난 토요일 술을 마셨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숙취에 시달리다 다시 잠이 들었으며자는 중 복통으로 몇 번을 깨어났고 정말 별로인 컨디션으로 일어났다. ^^;;역시 술은 몸에 해로운 것이 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금주일기가 아닌 일상이야기를 써야 할 것 같다.매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무엇을 배웠는지무엇을 반성해야 할 것인지나는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그렇게 기록을 계속 이어 나가 보고자 한다. 날씨가 덥다.내일부터는 10일 동안 중부에 장마가 다시 시작한다는 예보가 있다.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푹푹 삶는 것 같다.장마의 시작이라고는 하는데 예보를 보니 기온이 낮지가 않다.아주 무더운 사우나 기온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2024. 7. 16. 2024년 7월 12일, 금주 194일째, 모든 인연은 소중하다. 뉴스에는 폭우에 따른 물난리 관련 이슈도 있고안타깝게 사고를 당하신 분들 소식도 있는데여기 서울은 오늘까지 3일째 전혀 비가 오지 않고 있다.기온은 비슷한 것 같은데 해가 없으니전체적으로 온도가 좀 떨어진듯한 기분이 든다.뭐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으면 그냥 우울한 날씨다.^^;;우중충하고 뿌연날씨... 주말을 지나고 나면 또 지속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태풍이 올 때가 되었는데 태풍이 없는 것도 기상 이변인가 싶다.날씨에 많이 영향받지 않는 일을 하는 요즘인데도이렇게 날씨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정말 직업병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 같다.말이 직업병이지 그냥 습관이고 버릇이다.9년 동안을 날씨에 시달리며 살다 보니아직도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휴대폰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데왜 이러고.. 2024. 7. 13. 2024년 7월 9일, 금주 191일째, 삶을 구성하는 힘 관심과 이해 여전히 전형적인 장마 날씨다.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비가 지속 오락가락하고 있다.비가 오는 것도 그냥 몇 방울 떨어지는 느낌이라 우산이 필요 없다.기온도 서늘하고 움직이기는 적당하다.난 이런 날씨가 좋다. 예전에 영국에 머물 때 가을 날씨가 꼭 이러했는데 갑자기 그리워졌다.gloomy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던 그 우중충 하고 늘 비 오던 옥스퍼드 스트릿이 갑자기 그립다.언제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 영국은 늘 그립다.어쩌면 내생에 가장 자유롭고 생각 많았던 한 페이지.... 런던은 늘 흑백사진의 느낌이 좋았는데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그런 느낌을 좋아했던 것 같다.화려함 보다는 무난한 색감을 좋아했고분주한 모습보다는 조용한 모습을 좋아했던것 같다.그래서 늘 유채색보다는 무채색이 좋다.결국 나는 그런.. 2024. 7. 10. 2024년 6월 28일, 금주 180일, 주저하지 말라. 여전히 덥다.신기하게도 최고 기온이 매일 1도씩 올라간다.오늘은 31도, 어제는 30도, 그제는 29도....누군가 조절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정확하게 1도씩하긴 이런 것들을 빌미로 종교가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 종교를 비하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개인적으로 각종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초자연 현상이나 자연재해를 겪으며 심신이 지치고 약해진인간의 망상이 아닐까 가끔 생각하게 된다.그러니 신화의 신들도 번개, 태양, 비, 바람 등을 수호자들이 특히 많은 것 같다.그만큼 자연은 무섭고 자연앞에 인간은 한없이 약한 존재이다.그러니 무슨일이든 무탈하게 지나기길 바라는 것이 최선이다. https://v.daum.net/v/20240628121021149 주말 전국에 장맛비…중부도 장마 시작[앵커] .. 2024. 6.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