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기121 2024년 6월 20일, 금주 172일째, 시간이 나서가 아닌 시간을 내어 만나는 관계를 만들자!!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더운 것도 아니고 뜨겁다.바람이 전혀 없어 숨쉬기 불편한 날씨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좀 불어주면 좋겠지만 바람이 전혀 없다. 너무도 고요함 속에 무섭게 내리쬐고 있다.월요일 30도로 시작한 낮 최고 기온은 오늘 34도까지 올라갔다.한동안 비가 오지 않고 날씨만 뜨거운 상황이라농사일에 물이 부족하다고 한다.농사일뿐이겠는가 결국은 식수 부족 문제도 있는 곳이 있을 것이다.전 지구가 펄펄 끓고 있으니 너와 나의 문제가 아닌 이젠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정말 이제는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버리고되도록 환경과 공존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 이와 중 불행인지 다행인지 주말 남부지역은 장마소식이 있다. https://v.daum.net/v/20240620143111285 주말 남부.. 2024. 6. 21. 2024년 6월 13일, 금주 165일째, 비 인간적 시대에 인간성을 지킨다는 것 태양의 숨결이 뜨겁게 내려앉아아스팔트 위로 햇살이 춤을 추는 날이다.그늘은 오아시스처럼 시원한 피난처가 되고땀방울은 작은 강을 이루며 흘러 내린다.최고 기온은 31도를 넘어가는데 바람 한 점 없는 하늘 아래세상은 잠시 멈춘 듯, 거리가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다.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런다... 이 무더위도 지나가리라곧 시원한 비가 내려와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우리의 마음도 시원하게 해 줄 거라 기대를 해보게 된다.오래전 사회 초년생 시절 대구에서 꽤 오래 살았었다.우리나라에서 여름이 가장 더운 곳이 바로 대구다. 하루 최고 기온이 30℃ 이상인 날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다.오죽하면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친 대프리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을 지경이다. 대구가 이처럼 더운 것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내부의.. 2024. 6. 14. 2024년 6월 12일, 금주 164일째, May the Force Be With You!!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오늘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올라갔고이제 33도 35도 계속 올라갈 텐데 벌써 걱정이다.아침에는 공기질이 좋았는데 오후로 갈수록 탁해지고 있다.더운 건 좋은데 제발 대기질은 좋은 상태였으면 좋겠다.더운데 가시거리도 안 나오면 정말 폐쇄공포증에 걸릴 것 같다. 아침에 일이 있어 출근이 좀 미루고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는데휴대폰이 시끄럽게 경고음을 냈는데 역시나 다름 아닌 지진 경보였다. https://v.daum.net/v/20240612171603366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이 시각 현장[앵커] 전북 부안에서 오늘 아침 8시 26분,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데요. 오후에도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 2024. 6. 13. 2024년 6월 10일, 금주 162일째, 자신의 무지를 아는 지혜 대기상황도 날씨도 한 여름이다.바람이 불기는 하는데 후덥지근하고도로 곳곳 그늘이 보이는 장소마다 사람들이 있는데그렇게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래서 도심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는 것 같다.나무를 심자면 땅이 필요하고 흙이 있어야한다.흙이 많으면 온도가 떨어지고 나무가 많아도 온도 절감효과가 있다.그리고 그런 나무들은 커가며 사람들의 더위를 식히는 공간이 되어준다. 지금부터라도 도심을 공원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면10년 후 20년 후에는 정말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이 되지 않을까?온도도 낮추고 공기정화도 하고 일석이조 일 것 같다.이런 면에서는 싱가포르가 정말 선두국가이며 선진국인 것 같다.갈 때마다 늘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완전한 계획도시국가가 생각해 낸어쩌면 완벽한 미래지향형 도심이다. https://y.. 2024. 6. 11. 2024년 6월 7일, 금주 159일째, 복기(復棋)하는 삶이 중요한 이유 청명하고 맑던 날씨가 오맨만에 흐렸다.그래서 습하고 날씨가 너무 덥다.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비가 조금 온다고 한다.늘 비가 오기 전에는 날씨가 후덥지근했던 것 같다. 예보상으로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려는 모양이다.올해는 유독 많은 비와 더위가 예상되어 있는다때 이른 장마가 아니었으면 좋겠다.요즘은 국지성 호우의 위험함이 있어 늘 긴장이 된다. 내일은 오랜만에 등산 약속이 있는데비가 와서 취소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예전에는 경기 전 취소되면 그 길로 스크린을 알아보고술을 곁들리면서 실내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술을 안마시는 중이다 보니 취소되어 술자리가 만들어 질까 벌써 걱정이다.티는 못내고 있지만술 마시는 사람들 속에 맨 정신으로 있는 것이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비가 적당히 오면 안 그래도 더운 날씨를 조금.. 2024. 6. 8. 2024년 6월 5일, 금주 157일째, 양양으로간다 !! 뜨거운 하루였다.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갔다. 30도를 넘어서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29도까지 오르더니 온도가 떨어졌다.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을 켜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고 미세먼지가 없기에 집에서는 거실 창문을 열고 열기를 식히고 있지만 아메바는 벌써 "더워, 더워"를 외치며 선풍기에 에어컨을 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원래 아이들은 열이 많은 것일까? 아메바가 특인한 것일까? 여하튼 에어컨을 트는 것이 더 이상 이상하지 않은 계절이 되었다. 하루 종일 에어컨 아래 있다 보니 벌써 냉방병 증세 비슷한 몸상태이다. 이래서 난 여름보다 겨울이좋다. 내일은 현충일 이자 주중의 휴일이다. 휴일이 목요일이다 보니 사무실에 사람이 없다. 샌드위치인 금요일에 휴가를 내어 모두 산으로 들로 외국으로 떠난.. 2024. 6. 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