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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138

2024년 6월 12일, 금주 164일째, May the Force Be With You!!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오늘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올라갔고이제 33도 35도 계속 올라갈 텐데 벌써 걱정이다.아침에는 공기질이 좋았는데 오후로 갈수록 탁해지고 있다.더운 건 좋은데 제발 대기질은 좋은 상태였으면 좋겠다.더운데 가시거리도 안 나오면 정말 폐쇄공포증에 걸릴 것 같다. 아침에 일이 있어 출근이 좀 미루고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는데휴대폰이 시끄럽게 경고음을 냈는데 역시나 다름 아닌 지진 경보였다. https://v.daum.net/v/20240612171603366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이 시각 현장[앵커] 전북 부안에서 오늘 아침 8시 26분,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데요. 오후에도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 2024. 6. 13.
2024년 6월 10일, 금주 162일째, 자신의 무지를 아는 지혜 대기상황도 날씨도 한 여름이다.바람이 불기는 하는데 후덥지근하고도로 곳곳 그늘이 보이는 장소마다 사람들이 있는데그렇게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래서 도심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는 것 같다.나무를 심자면 땅이 필요하고 흙이 있어야한다.흙이 많으면 온도가 떨어지고 나무가 많아도 온도 절감효과가 있다.그리고 그런 나무들은 커가며 사람들의 더위를 식히는 공간이 되어준다. 지금부터라도 도심을 공원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면10년 후 20년 후에는 정말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이 되지 않을까?온도도 낮추고 공기정화도 하고 일석이조 일 것 같다.이런 면에서는 싱가포르가 정말 선두국가이며 선진국인 것 같다.갈 때마다 늘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완전한 계획도시국가가 생각해 낸어쩌면 완벽한 미래지향형 도심이다. https://y.. 2024. 6. 11.
2024년 6월 9일, 금주 161일째, 명령이 아닌 꿈에의해 움직이는 삶 시원한 맥주가 절실한 날씨였다.그늘에 서면 아직 시원하기는 한데완연한 여름이라고 해도 반박할 수 없는 날씨다.치익하고 캔맥주를 따서 시원하게 원샷하는 상상이나단골 꼬치집에서 시원한 기린 생맥주를 한 번에 마시후따가운 목을 참고 견디며 트림을 시원하게 하는 생각을 해본다.그러나 여전히 금주중이고 잘 참아내고 있다. 꽤 오랫동안 대기질이 100이하로 좋은 편이어서 창문을 활짝열어 공기순환도 시키고 더위도 식혔는데 오랜만에 대기질이 100을 넘어서 나쁨으로 나온다.다시 문을 꼭꼭 닫고 실내 냉방을 해야 하나 싶다.대기질 지수에 대해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래서 이해를 돕기위 범례와 대기오염 정도를실시간으로 잘 분석해 놓은 사이트를 아래 하나 첨부 한다. https://aqicn.org/city/se.. 2024. 6. 10.
2024년 6월 4일, 금주 156일째, 종교 그리고 RIP 오늘도 청명했다.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다.그러나 더웠다. 28도까지 온도가 올라갔다.바람도 없는 태양 아래 서있자니예전에 먼 나라 인도에서 느꼈던 그 뜨거운 태양을 맞는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뜨거운 나라를 어떻게 여행했는지 모르겠다.젊음이 있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익을 것처럼 뜨거운 온도를 견디며정말 재미있게도 돌아다녔었는데이제는 하라고 해도 못할 것 같다.그래서 어릴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는 것 같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참 많은 고생을 사서도 했는데힘들었다기보다는 인생의 소중한 교훈들이었다.어려움을 겪으며 인내와 끈기를 자연히 배웠고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감과 독립심을 얻었다. 이런 어릴 날의 도전은 어떤 식으로든 성장의 발판이 되어커오며 더 큰 어려움에 맞.. 2024. 6. 5.
2024년 6월 2일, 금주 154일째, 모두 100점 만점 6월을 기원한다. 여전히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오늘은 구름이 좀 많기는 했는데그럼에도 하늘의 반 정도는 푸르고 공기는 깨끗했으며휴일이라는 단어와 너무도 잘 어울리 날씨였다. 이번 주는 다시 정상적인 일요일 루틴으로 돌아왔다.오전에 아메바를 학원에 데려다주고사우나를 하고 서점을 들러 책을 읽다 몇 권을 샀다.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조금 쉬다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바쁘지도 않고 꼭 해야 할 일도 없었으며마음은 좀 복잡하지만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그런 하루였던 것 같다. 2주 만에 서점에 들렀다.역시 또 많은 신간들이 새로 나온 책 코너에 올라와 있었다.처음 서점을 다니다 보면 내가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고동시에 어떤 스타일을 싫어하는지도 알게 된다.그런데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책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지.. 2024. 6. 3.
2024년 6월 1일, 금주 153일째, 소소한 일상의 행복 바쁜 하루였다.주말루틴이 바꾸어 하루가 조금 더 일찍 시작되었고어제 즐기지 못한 전 여자친구와의 생일 기념 데이트로조금 더 바쁜 하루가 이어졌다. 최근 몇 주간 주말에 늘 비가 왔는데오랜만에 쨍하게 맑은 하루였고불안하리만큼 미세먼지가 없어서오히려 어색한 며칠이 이어지고 있다.  아메바를 내려주고오늘은 오랜만에 서점대신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관심 있는 분야가 생겼는데 책을 사서 읽기 전에도서관에서 관련 분야의 여러 가지 책들을 좀 읽고지식을 쌓은 후 책을 구입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서점과 도서관은 책이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그 목적이 너무나 다르다. 서점은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러 가는 장소이고도서관은 모자란 지식을 채우러 가는 공간이다.그래서 방문할 때 마음 가짐도 많은 달라진다.학생이 ..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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