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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루틴만들기77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22일 (목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46_자신을 믿는 용기_내 안의 힘을 발견하다 날씨: 맑음, 올해 제일 추운날기온: 최저 8도, 최고 18도오늘 오전,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가 있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내가 맡게 됐다는 발표였다. 누군가 회의실에서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요합니다. 회사의 올해 핵심 과제입니다. 리더는... 당신이 맡아주길 바랍니다." 순간 심장이 빨리 뛰었다. 나? 이런 큰 프로젝트를? 불안이 밀려왔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나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회의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왔다. 동료가 축하해줬다. "축하해! 큰 기회네." "응... 고마워. 근데 솔직히 불안해.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어." "왜? 너 충분히 할 수 있어. 경력도 있고, 능력도 있고." "모르겠어. 자신이 없어." 동료가 나를 똑바로 봤다. ".. 2026. 1. 23.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21일 (수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45_감정을 표현하는 용기_마음을 말로 꺼내다 날씨: 맑음, 올해 제일 추운 날기온: 최저 -13도, 최고 17도2026년 1월 21일 수요일오늘 오후, 회사에서 프로젝트 일정이 또 늦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3주째 지연이었다. 팀원들의 실수도 있었고, 외부 요인도 있었다. 팀장이 회의에서 발표했다. "다음 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나는 조용히 앉아 있었다. 속으로는 화가 났다. '또? 또 늦어져?' 짜증이 났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표정도 변하지 않았다. 회의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왔다. 가슴이 답답했다. 후배가 물었다. "선배님, 괜찮으세요? 표정이 안 좋아 보여요." "괜찮아." 거짓말이었다. 괜찮지 않았다. 화났고, 짜증났고, 실망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았다. 감정을 숨겼다. 왜? 프로페셔널해 보여야 하니까. 감정적으로 보이면 안 .. 2026. 1. 21.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20일 (화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44_현재에 집중하는 용기_지금 이 순간을 살다 날씨: 맑음, 겁나 춥다기온: 최저 -12도, 최고 -7도2026년 1월 20일 화요일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주변 사람들을 봤다. 거의 모두가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뉴스를 보거나, SNS를 스크롤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아무도 지금 이 순간에 있지 않았다. 과거의 기억 속에 있거나, 미래의 계획 속에 있었다. 나도 그랬다. 핸드폰을 꺼내 뉴스를 보기 시작했다. 정치 뉴스, 경제 뉴스, 연예 뉴스. 10분간 읽었지만 기억나는 것은 없었다. 그냥 습관적으로 본 것이다.회사에 도착해서 업무를 시작했는데 집중이 안 됐다. 일을 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했다. '저녁에 뭐 먹지?', '주말에 뭐 하지?', '다음 달 회의 준비해야 하는데'.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생각했다. 이메일을 쓰면서도 어제 상사가 한 말을 .. 2026. 1. 21.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18일 (일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42_6주간의 여정_42가지 용기, 그리고 58일의 약속 날씨: 맑고 흐림, 일요일의 감사기온: 최저 -5도, 최고 4도2026년 1월 18일 일요일달력을 보니 6주가 지났다. 2025년 12월 8일부터 오늘까지. 42일. 정확히 6주. 노트를 펼쳐 지난 주를 돌아봤다.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36번째 용기부터 42번째 용기까지. 작은 성공을 축하하고, 두려움과 함께 살고, 용서하고, 기다리고, 변화를 믿고, 쉼표를 찍었다. 7일간 7가지 용기를 배웠다. 그리고 오늘, 42일째. 6주를 마무리하는 날.아침 식사를 하며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6주가 됐네." 아내가 말했다. "대단해. 42일 동안 단 하루만 빼고 매일 매일 썼잖아." "그러게. 나도 놀라워. 처음에는 3일도 못 갈 줄 알았는데." 아들이 물었다. "아빠, 힘들지 않았어요?" "힘들었지... 2026. 1. 18.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17일 (토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41_쉼표를 찍는 용기_멈춰도 끝이 아니다 날씨: 맑음 , 토요일의 여유기온: 최저 -3도, 최고3도눈을 떴을 때 몸이 무거웠다. 감기가 아직인 모양이다. 41일째.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뛰고, 쓰고, 최선을 다했다.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동시에 피곤했다. 온몸이 "쉬고 싶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일어나 거울을 봤다. 눈 밑에 다크서클. 얼굴에 피로. "오늘은 쉬어야 하나?" 하지만 곧 다른 생각이 들었다. "아니야, 41일 연속인데 오늘 쉬면 끊기잖아. 참고 해야지." 침대에서 일어나려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다리가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했다.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더 이상은 힘들어. 쉬어야 해." 하지만 마음은 다른 말을 했다. "41일 연속이야. 포기하면 안 돼. 쉬는 건 약한 거야. 계속해야 해." 몸과 마음이.. 2026. 1. 17.
매일 5분 뛰고 5분 글쓰기_2026년 1월 16일 (금요일)_100가지 용기이야기 #40_변화를 믿는 용기_나는 달라질 수 있다 날씨: 미세먼지 최악기온: 최저 -1도, 최고 10도 20년 전 일기장을 발견했다. 2006년 1월. 28살 때 쓴 일기였다. 첫 페이지를 펼쳤다. "2006년 새해 목표: 1. 운동 열심히 하기, 2. 책 많이 읽기, 3.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4. 일찍 일어나기." 웃음이 났다. 20년 전에도 똑같은 목표를 세웠구나. 그리고 실패했었지. 2월까지 운동하다 그만뒀고, 책은 두 권 읽고 끝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다 포기했고, 일찍 일어나기는 일주일도 못 갔다.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나는 안 변해. 매년 똑같은 목표를 세우고 실패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가 봐. 게으르고, 의지가 약하고, 끈기 없고. 변할 수 없는 것 같아." 28살의 나는 절망하고 있었다. 변화를 믿지 못했다. 나는 고정되어 있고,..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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