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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3일, 체력도 실력이다. 안녕하세요. SSODANIST입니다. 새해를 시작 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월 한 달이 끝나고 2월의 첫 번째 주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새해의 첫 번째 한 달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모든 것이 계획한 로드맵 그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신 가요? 아니면 그 반대 이신 가요? 언제나 무엇인가를 하다 보면 계획대로 잘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잘 안 될 때라도 꾸준함의 힘을 믿고 지속하다 보면 언젠가 모든 것이 마음 먹은 데로 잘 풀리시는 시점이 분명히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는 뭘 하는지 보다 매일 그것을 하고 있는지 그 지속성이 인생에서 무척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운동도 독서도 그리고 인생도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떤 운동을 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뛰어도 되고, 복싱.. 2023. 3. 17.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행동을 취할 때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목표나 꿈이 있지만, 때론 너무 두렵거나 확신이 없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이 두려움은 행동을 마비 시킬 수 있는데 보통은 자기 의심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진실은 어떤 주제인가를 막론하고 우리는 무언가에 대해 더 오래 생각할수록 행동을 취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 지면 용기가 사라지는 것이다. 두려움과 자기 의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러한 감정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누구나 삶의 어느 시점에서 두려움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하고자 하는 행동을 통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행동을 취하기 어려운 두려움에 압도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하고자 하는것.. 2023. 3. 16.
무엇을 보고 달리고 있는가? 거북이가 토끼와의 경주에서 이길수 있었던 이유는 거북이는 자신이 느린것을 알지만 목표에 다다를수 있다는 믿음으로 목표를 보고 달렸고 토끼는 자신이 빠르다는걸 알고 상대방을 보고 달렸기 때문이다. 2023. 3. 16.
큰 사람이 큰 사람을 만든다 2023. 3. 16.
긍정이란 긍정이란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느냐가 아니라 사과를 딸수 있다는 믿음으로 어려운 산길을 뚫고 상처를 입으며 올라가느냐 이다. 2023. 3. 16.
비효율의 숙달화 비효율의 숙달화(The Cultivation of Inefficiency)는 최근 비즈니스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념 중 하나이다. 더 효과적인 대안이 있음에도 조직이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향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종종 변화에 대한 저항, 대안에 대한 인식 부족 또는 기존 루틴을 방해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요인으로 나타난다. 어떻게 비효율의 숙달화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주제이다. 비효율의 숙달화는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다. 구식 프로세스 및 시스템에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방식에 대한 저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비효율의 숙달화의 주요 문제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혁신하고 성장하는 조직의 능력을 심각하..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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