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51 내가 주짓수를 하는 목적은? 모두 목적이 다르다. https://youtu.be/VmJToPRSPSg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많다. 나도 그랬던것 같다 지기 싫어 하는 성격 때문에 힘을 과하게 쓰다가 다치고 탭을 치고 자존심 상해하고 운동을 나가기도 싫었던것 같다. 그런데 정말 이분의 말처럼 목적이 모두 다르다.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그런것 같다. 누군가는 여행을 추억을 남기기위해 하고 또 누군가는 맛집을 찾기위해 한다. 문화를 배우러 관광지를 찾으로 가기도 하며 효도를 위해, 태교를 위해 또는 더러 오지를 찾아 가기도 한다. 목적을 기억하면 될것 같다. 그리고 즐겁게 오래 다치지 않고 하면 된다. 운동에서 인생을 배운다. 주짓수 참 좋은 운동이다. 2023. 4. 27. 능력, 열정, 겸손, 눈치 기본적으로 능력을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능력이 없다면 열정이라도 있으면 되고 열정마저 없다면 겸손하기라도 하면 된다. 만약 겸손 하기도 싫다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 싫다면 방법이 없다. 2023. 4. 26.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무력에 기초하지 않은 권력의 명성보다 더 허술하고 불안정한 것은 없다 - 니콜로 마키아 벨리- 로마의 멸망도 결국은 코트족 용병의 참전이다 나라도 사람도 직접 자신은 지킬 수 있어야 한다. 2023. 4. 25. 노자 도덕경 |노자 저/김원중 역 | 휴머니스트 | 2018년 09월 김원중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정말 귀에도 쏙쏙들어오고 이해도 잘되는데 왜 책을 펴고 읽으면 이렇게 어려운 것이지 정말 이상 하다. 읽기는 읽고 있는데 검은것은 글자요 흰것은 종이라 ㅜㅜ 하긴 동양철학의 정수를 책 몇번 읽고 이해하려고 하는것 자체가 무리겠지 읽고 또읽다보면 이해 되는 날이 올것이가 믿어본다. 노자 도덕경은 도가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노자가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의 삶을 역설한 책이다. 이 책은 8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편은 도경, 하편은 덕경이라고 이름 지어져 있는데 이를 합펴 도덕경이라고 부르고 있다. 노자의 어록을 모은 책이기에 원해는 책의 제목이 없었다고 하는데 후대에 연구자들이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고 있다. 도덕경은 천지와 만물의 근원이 되는 도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통해 성.. 2023. 4. 25. 2023년 4월 21일, 대부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SSODANIST 입니다. 날씨가 국내외 상황 만큼이나 변덕스러운 것 같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 이번 한 주는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갑자기 쌀쌀해 지더니 다음날은 20도 후반까지 기온이 올라가고 또 다음날은 비가 오고 예측이 힘든 시간 입니다. 심하게 오르내리는 기온 덕분에 병원에 감기 환자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걸려 보니 감기 바이러스가 점점 강해지는 느낌 입니다. 3주가 넘도록 증상이 안 없어 지내요. 부디 변화 무쌍한 날씨를 잘 이겨 내시고 무탈하게 이시기를 건강하게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레터를 쓰기 시작했을 때 1년을 약속 드렸는데 벌써 48번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번 더 좋은 이야기를 잘 전달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매번 고민이고 늘 어렵.. 2023. 4. 21. 경영의 본질 절대로 사람에 대한 애정을 버려서는 안 된다. 경영은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것이기에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사실상 멋진 경영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 크레프톤 웨이 中- 그렇다 결국 사람에서 시작되어 사람에 끝나는 것이 경영이고 사업이고 인생이다 집착하지 말아야 하지만 애정은 있어야 한다. 2023. 4. 21.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