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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패스 (Career Path)를 오해하지 마라 커리어 패스는 자신이 그려야 할 흔적이다. 이미 만들어진 길을 따라가며 편히 걷는 여정이 아니다. 상상력의 은하에서 찾는 행성과 같은 것이다. 거기 길이 있다면 모두가 똑같은 이야기이며 일상 속에 묻힌 똑같은 발걸음이지만 우리는 각자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발자국을 찍어 달리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야 한다. 멋진 선배들의 모습 부러워하며 따라갈 수도 있지만 각자의 성장은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할 자신감이며 평범한 일상에 묻히지 않고 빛나야 할 미래이다. 쓸쓸한 길이라 해도 힘들 길이라 해도 괜찮다. 우리 안의 열정과 희망의 검을 휘두르며 우리가 멈춘 곳 그곳의 그루터기에 꽃이 피고 그 꽃에서 싹 틔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내일을 만들어가는 그 길로 힘들때는 마음에 손을 잡고서 성공때는 축하하며 길을.. 2024. 4. 15.
사업의 철학 | 마이클 거버 | 라이팅하우스 | 2015년 09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0105198 사업의 철학 - 예스24전 세계 700만 명이 탐독한 경영의 고전!『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강력 추천!미국 비즈니스 업계는 『사업의 철학』 출간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다! 『사업의 철학』은 미국에www.yes24.com 원저: The E Myth Revisited굿리즈 평점:4.06https://www.goodreads.com/book/show/81948.The_E_myth_Revisited?from_search=true&from_srp=true&qid=ywa0fPHhMz&rank=1 The E-myth RevisitedSmall business coaching.www.goodreads.com MBA 수업 .. 2024. 4. 15.
UFC 300 맥스 할로웨이 KO승, 다시 한번 그의 챔피언 등극을 응원한다. MMA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중 하나였다. 그것을 맥스 할로웨이가 보여줬다. 그냥 판정으로 갔어도 당연히 이겼을 텐데 10초 남겨두고 난타전을 제안하는 깡과 패기는 역시 였다. 그리고 마무리 까지 완벽했다. [UFC 300 경기결과] - 경기: UFC 300 - 상대: 저스틴 게이치 - 결과: 맥스 할로웨이의 승리 (KO) - 경기 날짜: 2024년 4월 13일 - 경기 설명: 맥스 할로웨이는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 "세기의 KO"라고 불리는 마지막 순간1초를 남기고 KO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는 맥스 할로웨이가 주도하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초를 남기로 게이치와의 나타전을 제안하며 위험을 감수했고, 이는 결국 마지막 1초에 오른손 펀치로 게이치를 KO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 2024. 4. 15.
2024년 4월 14일, 금주 105일째,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와우!! 여름이다. 정말로 여름 같은 날씨였다. 28도라니.. 이제는 긴 소매옷을 입을 사람보다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이미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도 보이는 것을 보니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다. 오늘 나는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반팔 위에 얇은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더 이상 바람막이도 못 입을 날씨인 듯하다. 덥다. 아주 많이 그런데 아무리 봐도 더위가 좀 이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4월 중이다. 예전에는 4월 초까지 강원도에는 눈이 내렸는데. 정말 한여름에는 얼마나 덥려고 벌써 이러는지 걱정이다. 지구 온난 화 때문에 기후변화가 정말 드라마틱하게 진행 중인 것 같다. 늘 텀블러라도 들고 다녀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잘 못하는데 반성을 좀 해야겠다. 어쨌건 다음 주.. 2024. 4. 14.
모든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이 변하듯 삶의 이유도 변한다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듯 변화는 삶의 본질이다 한때의 이유는 변하고 새로운 목적으로 깨어난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기억 오늘은 어제의 희망 삶의 이유도 변한다 계절에 바람 변하듯 매 순간 새로운 시작 매일 다른 이유를 품는다 삶은 끝 없는 변한다 변화는 삶의 이유다 봄의 꽃이 여름을 만나 가을의 열매로 성숙하고 겨울의 고요 속에서 다시 봄을 꿈꾸듯 모든 것은 변하고 삶의 이유도 변한다 오늘의 이유가 내일을 이끌고 내일은 다른 이유가 태어난다 모든것은 변한다 그것이 사람의 일이다. - SSODANIST - 2024. 4. 14.
2024년 4월 13일, 금주 104일째 40대 중반에 금주를 선언하고 요즘 자기 계발을 한다고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다른 것에는 욕심이 별로 없는데 배우는 것에는 늘 목마름이 있어 주제를 한정지어 놓지 않고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다음 날 아침 여유가 보장되는 금요일 밤에는 거의 새벽 늦게인지 아침일찍 인지 모를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다. 어제도 시계가 새벽 4시가 넘어가는 것을 보고 잠이 들었는데 토요일 아침 루틴을 지키려고 일찍 일어나다 보니 오후에는 눈이 감겨왔다. 이제 2틀씩 날을 새우며 일하고 놀고 하던 나는 과거와 기억 그리고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것 같다. 졸음이 쏟아져서 잠시 낮잠에 빠졌던것 빼고는 특별한 것 없는 주말이었다. 오전은 루틴은 늘 동일했다. 주니어 픽드랍, 사우나, 서점, 집. 너무..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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