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80 목표를 시각화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feat. 비전보드 목표를 시각화 하는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꿈을 시각화 하라!! 사진으로 또는 그림으로 만들어 매일 보아라!! 매일 100번이라도 써보아라!! 매일 아침 큰 소리로 외치고 또 읽어 보아라!!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과 성공을 강의하는 강사들 그리고 비전을 설파하는 이들의 단골 스토리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한 부류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이나 책을 읽을 때면 잠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설마'라는 생각을 하며 나와는 상관 없다는듯 잊어버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안 할 이유가 없는 투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들지도 않고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으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차치하고서라도 그냥 자신의 꿈와 미래에 확신을 갖.. 2024. 2. 28. 더 마인드 |하와이 대저택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01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155346 더 마인드 - 예스24 출간 두 달 만에 10만 부 돌파!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들 동력과 강력한 영감을 주는 책,『더 마인드: 10만 부 기념 코멘터리 북』드디어 출간!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이 기어코 바뀌게 만들 것이다 www.yes24.com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어떤 감상문이 중요하겠는가? 혹자는 마흔 중반에 아직도 이런 것들을 몰라 책을 읽고 배워야 하느냐고 물어 볼 수도 있다. 대답을 ‘YES’다 이해가 안 가면 10번을 읽고 100번을 읽어 서라도 몸과 마음에 채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무의식이 깊에 뿌리내려 삶에 영감을 주고 삶을 바꿔가는 동력이 되며 간절히 바라는 것을 현실화 하는 안내자가 .. 2024. 2. 28. 2024년 2월 27일, 금주 58일째, 술 없는 특별한 날 2월도 벌써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있다. 금주를 한지 벌써 2달이 다되어 간다는 뜻이다. 참 다행인것은 그 두 달이 크게 고통 스럽지 않았다는 것이고 금주를 못참을 만큼 술에 대한 엄청난 유혹이 있었던 것도 아니며 혼자 조용히 한잔 하고 싶을 정도로 중독성 기질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끔 나는 뭘 잘하는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 무언가 마음을 먹으면 그 끝을 생각하지 않고 주위 상황 신경 안쓰며 무던하게 시도하고 시행하고 끝까지 해보는것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성공을 경함하고 그 성공들의 미래를 위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을 나름 잘하는것 같다. 술 끊는것도 그런 일환이다. 꽤 오래 피어온 담배도 그렇게 끊었고 직원들에게 주간 레터를 52주간 빼먹지 않고 써보기도 했고 금주일기.. 2024. 2. 28.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2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39696 시작의 기술 (10만 부 기념 청룡 에디션) - 예스24 * 베스트셀러 『시작의 기술』 10만 부 기념 한정판 청룡 에디션 ** 유튜버 ‘하와이 대저택’ 강력 추천 *청룡의 해,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소원 성취 실용서모든 후 www.yes24.com 왜 우리는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위해 마음은 수만번 먹지만 시도하지 못하고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주저하는 것일까? 과학적으로는 얻는것 보다 잃는것에 2.5배정도 더 민감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잃을 것이 두려워 감히 시도를 못하는 것이며 머물러 있는것에 익숙한 것이다. 그러나 변화 없이 살수 있는가? 그냥 지금 있는 그자리에 머무를텐가? 무언가 이루고.. 2024. 2. 28. 2024년 2월 26일, 금주 57일째,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언제 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제 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 이상은 언젠가는 중 - https://youtu.be/s_L0crhxURY?si=1tIXu217eM2wXLUY 영상_유튜브_융키 당연히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이 인생이다. 시기에 차이가 있을 뿐 가족들끼리도 결국은 헤어짐이 있고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는 끝이 있다. 그런 관계의 끝을 마주하다 보면 유독 아쉬운 인연들이있다. "사람을 만나되 진실되게 만나고 정겹게 지내다가 그리운 사람을로 남기"를 삶의 기본 모토로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는 그 만남과 헤어짐이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이번 주 또 정겹던 관계의 동료 한명이 회사를 떠나 겠다고 했다. 회사 일을 떠나 잘 성장하고 인생이 잘 되.. 2024. 2. 27. 정월 대보름 이란? 2월 24 지난주 토요일은 정월 대보름이었다. 대보름이면 늘 여러가지 나물을 무치고 오곡밥을 지어서 먹었다. 그래서 어제도 오곡밥과 나물 무침으로 두끼를 해결했다. 사실 나물 비빔밥을 나는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도 가끔 먹는다. 특별한 날이기는 한데 정확하게 무슨 날인지 도 잘모르고 부모님이 그렇게 해오시는걸 옆에서 보고 자라다 보니 자연 스럽게 이어가게 된다. 이런 생활들이 모여 풍습이 되고 문화가 되는것 같다. 그런데 정확히 무슨날인지 뭘 기념하는지는 몰랐던것 같다. 이제 이런 날이 되면 그 뜻과 의미는 한번씩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가 정월 대보름이 되었다. [위키대백과 참조 요약] 정월 대보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정월 대보름 - 위키백과, 우리 모.. 2024. 2. 26.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4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