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매일일기126 2024년 7월 31일, 백수일기 11일째, 정식 퇴사일 날씨가 많이 덥다.최장 열대야가 지나가고 있다.올해처럼 이렇게 에어컨을 많이 가동한 해도 최근 기억에는 없었던 것 같다.그런데 분명한 것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예전에는 정말 이런 더위는 없었는데지구온난화가 정말 문제인것 같다. 낮기온은 33~34도를 지속 유지하고 있고글을 쓰는 지금이 10시 30분을 지나가고 있는데도27도에서 더 내랴ㅕ가지 않고 있다.무엇보다 여전히 습도가 높아서 숨이 막힐 지경이다.얼마나 더 이러한 날씨가 유지되려는지...오늘 뉴스에 온열환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이제 그만 가을에게 바통을 건네주고 내년을 기약하는 것이 어떨지..느끼기에는 더운데 요즘 유독 하늘은 정말 예쁘다.원래 이쁜 꽃과 버섯이 독이 있다고 누군가 그랬는데좋은 날씨가 보기에만 좋은 것 같은 요즘이다... 2024. 8. 1. 7월 28~30, 백수일기 8~10일, 제천에서 2박3일 _월악산 산장펜션 정말 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다.일본을 다녀오고 하루 여독을 풀고 바로 충북제천으로 향했다.아메바의 초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 가족과 작년부터 인연이 되어매해 두번정도 이렇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다행히 휴가 기간 날씨는 정말 좋았고 계곡은 그야말로 천국이었다.이번 목적지는 충북제천 월악산 송계계곡이다. https://place.map.kakao.com/13319277?referrer=daumsearch_local 월악산별장펜션충북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 1344 (한수면 송계리 106-7)place.map.kakao.com 별기대 없이 갔는데정말 만족 기대이상이었다.방은 크고 넓었고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물놀이도 정말 편했다.계곡이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국립공원 지역이라 물이 정말 깨끗했고 평상이.. 2024. 7. 30. 2024년 7월 27일, 백수일기 8일째, 사람은 주어진 에너지가 있다. 어제 과음이 이유였을까?아침에 머리도 아프고 속도 별로 안 좋다.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씨 덕분에 더욱 그런 것 같다.이것도 일종의 트라우마 비슷한 것이다. 어릴 적이었다한여름 친구들과 바닷가로 캠핑을 떠나 술을 잔뜩 마시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 뜨거운 태양 더 뜨거운 모래사장 계속되는 숙취는 정말 최악의 조합이었다.그 느낌이 정말 싫어서 한 동안은 정말 한 여름에는 술 마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오늘 아침이 딱 예전의 느낌이 났다.그래서 결국 에어컨을 틀고 좀 더 누워있었더니 상태가 좀 좋아지기는 했다.술 마신 양을 생각하면 술을 끊었던 시기 간이 좀 싱싱해진 것 같다.간은 재생불가 장기라고 알고는 있으나...이 정도 마시면 원래 하루종일 시체놀이를 했어야 하는데커피 한잔 마시고 시원한 물몇잔.. 2024. 7. 28. 2024년 7월 26일, 백수일기 7일째, 새로운 인연 그리고 원래 좋은 인연 지난 며칠 일본을 참 많이도 걸었다,많이 먹고 많이 걷고 많이 마셨다.그리고 정말 많이 더웠다.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데 좀 힘들었다.이런 걸 여독이라고 하는 것 같다.유럽을 20일넘게 안 쉬고 돌아다녀도 멀쩡한 나였는데이제 고작 일주일 짜리 여행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역시 인생무상 (人生無常)이라는 옛 어른들 말이 하나 틀린 것 없다. 하루정도 좀 쉬면 좋겠지만점심약속 저녁약속 하루 오늘 하루에만 약속이 4개다.백수가 뭔 미팅 일정이 이리도 많은지회사에 다닐 때도 이렇게 미팅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ㅎ 그럼에도 백수인데 찾아주는 사람이 있고만나주는 사람이 있으니몸은 좀 힘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기분 좋은 생각으로 일어나 준비하고 출발했다. 약속 4개 중 3개가 코엑스 근처에서 있는데다행히 집에서.. 2024. 7. 27. 2024년 7월 21일, 백수일기 2일째, 정식 백수생활 시작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다.오늘은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뭐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이틀 전 부터 다시 시작된 통풍덕에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고그래서 분리수거하러 한번 내려갔다 온 후로삼시 세 끼를 집에서 먹으며 집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백수 된 지 하루 지났을 뿐인데 너무 집에만 있었던 것 같다.통풍이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으니 일단 오늘은 넘어가자 습도는 90%를 유지하고 있고최고 온도는 31도 정도까지 올라갔으니 더운 것은 당연하다.다음 주는 주말이 되기 전에는 우선 비가 오지는 않을 것 같다.비소식은 있는데 강수확률이 별로 높지 않다. 그런데 3호 태풍 개미가 발생을 했고 북상 중이라 태풍에 진로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는 두고 볼일이다.아직 지난 수해 복가 안된 지역도 많은데 제발 이번.. 2024. 7. 21. 2024년 7월 20일, 백수 일기 1일차, 내가 흔들릴 뿐이다. 하루 종일 흐려 있더니저녁 6~7시 사이에 한차례 쏟아지더니현재 21일로 넘어가고 있는데 다시 소강상태다.날씨가 오락 가 락 하니 습도가 높고 불쾌지수가 엉망이다.습도가 90%다..우리 거의 물속에서 살고 있다. -싸이 흠뻑쇼가 폭우로 중단됐다고 한다. 물부족한 사람들도 많은데 왜 꼭 저래야 할까? 이해할 수가 없다. 돈벌이도 좋지만....바이든이 하차하면 헤리스가 다음차례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난 오바마가 더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임 씨 성을 가진 모 장성이 요금 계속 시끄럽다. 저런 태도를 취하면서 나라를 어찌 지키나 모르겠다. 요즘은 군인도 그냥 직업인 것 같다.나달이 최근 투어에서 4강에 올랐다. 역시 노장은 죽지 않았다.설민석이 복귀했다. 난 석사 논문 표절이 이 난리인 나라가 정말 이상하.. 2024. 7. 2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