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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금주 88일째, 가면 쓰고 살아가기 금주 88일째가 되었다. 이제는 술 안마시는것도 꽤나 익숙해졌다. 저녁 약속의 숫자는 예상했던데로 하락장 주식 빠지듯 사라지더니 이제는 거의 없어졌다. 나도 술마시는 자리가 불편하니 꺼리게 되고 그런 마음을 아는지 차나 점심을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밤 문화와의 단절이 이루어 졌다. 안그래도 경기가 안 좋아 손님이 없다고 하는데 나도 부정적 역할에 동참을 하는것 같아 신경이 좀 쓰인다. 소비 활동이 일어나야 돈이 돌고 경기가 살아나는데 정말 어려운 순환의 시기인 것 같다. 고물가 고금리 매출하락이 함께 오면서 유지도 어려운 시기가 왔다. 자영업자들이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는데 정말 위기의 시대인것 같다. 좋은 다큐가 있는 꼭 보기 바란다. 정말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https:.. 2024. 3. 29.
방임, 독단 그리고 중용 방임과 독단 두 가지 극단. 한 끝의 무관심과 반대끝의 관여 이 둘 모두 균형을 잃게 만들 수 있다. 중용은 이 극단적인 태도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 방임은 도를 넘어서는 믿음 및 편안함과 무관심의 결과이다. 우리는 때때로 문제를 무시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간과한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를 만들고 악화시키며 관계를 손상시키고, 성장을 방해한다. 그 사이 중용은 방임을 피하고 적당한 책임감을 가지면서도 과도한 부담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다. 독단은 과도한 자기애가 만드는 의견과 방식의 강요이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시하고 협력을 거부하며, 자신의 생각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협력과 조화를 방해하며, 다양성을 무시한다. 그런 중 중용은 중.. 2024. 3. 28.
2024년 3월 27일, 금주 87일째, 우리가 풀 수 없는 문제들 내 시경 수면 마취는 어제 했는데 왜 이렇게 졸음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오랫만에 MSG로 감칠맛을 낸 점심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날씨도 따뜻해 그런지 식곤증인지 뭔지모를 졸음이 쏟아진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나른함 이었다. 창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은 따뜻하고 콩나물 시루같은 사무실은 산소 부족인지 연신 하품이나고 당장이라고 쓰려저 자고 싶은 날이었다. 그러나 보는 눈도 있고 생리 현상에 무릎꿇고 싶지 않아 신발을 같아 신고 급하게 몸을 움직여 밖으로 나섰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비 온후라 미세먼지는 없고 적당히 따스한 바람 최적의 조간이다. 거리의 사람들은 벌써 옷이 많이 얇아져 있다. 압구정이 아주 가까워서 그쪽으로 가끔 걷는데 두꺼운 옷들을 벗어던지고 벌써 봄을 지나 여름을 준비하는 멋쟁이들이.. 2024. 3. 28.
2024년 3월 16일, 금주 86일째, 절반의 성공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시작하더니 오늘 아침 까지 지속 비가 이어졌다. 뭐 그러다가 또 오후에는 쨍하게 해가 비추기도 했다. 참 변덕스러운 알다가도 모를 날씨다. 예전에는 비오는 것을 참 좋아 했던 것 같다. 비내리는 처마 밑에서 연기 가득 뿜어내며 담배 피우던 기억 (금연하지 15년이 되었는데 아직 그 향기, 그 무드 그대로 기억이 난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멍하니 서있던 기억들 비오는 주말 빗소리를 들으며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던 기억들 파전 한장 빈대떡 한장 시켜놓고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던 추억 돌아 보면 비에 관한 좋은 기억들이 참 많다. 그런데 비가 오는 것이 직업상 별로 도움되는 상황은 아니라 언제부턴가 눈도 포함 비오는 날씨를 별로 안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것의 연쇄 작용인지 .. 2024. 3. 27.
2024년 8월 25일, 금주85일째, 어떻게 살것인가? 봄의 시작인가? 어제 낮에는 23도를 넘나들며 반팔을 입어도 될것 같은 날씨 였는데 오늘은 거의 10도 가까이 떨어져 다른 나라에 온것 같은 날씨였다. 일교차가 커지는 것을 보니 계절이 바뀌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낮아진 기온에 비까지 내려서 더 추운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봄비인 것 같다. 간혹 보이던 봄 꽃이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온 사방 천지에 만개 할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된다. 나는 이상하게 신정이나 구정 보다도 이시기가 뭔가 마음먹기에 더 좋은 시기 같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월 1일이나 구정때가 되면 면 무언인가를 끊거나 줄이거나 배우거나 ...등등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데 나는 봄에 맞춰서 뭔가 하는걸 좋아했던것 같다. 모든것이 다시 소생하는 계절인 봄에 맞추어 나의.. 2024. 3. 26.
에듀테크의 시대 | 이진우 저 | 다산스마트에듀 | 2024년 03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319186 에듀테크의 시대 - 예스24 미국 교육시장 점유율 1위!미국 교육을 변화시킨 크롬북 기획자에듀테크 전문가 이진우가 제시하는 교육과 기술의 만남“교육으로 흥한 나라 대한민국이 공교육 붕괴와 함께 주저앉고 있다” www.yes24.com 바야흐로 땡땡테크의 전성기이다. 우리는 현재 레거시 산업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산업군을 만들어내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푸드테크, 프롭테크, 핀테크 그 이름도 이제는 다 외우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늘 소개하는 책도 이러한 산업의 한 종류로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에듀테크(Edutech)에 관한 책이다. 무엇이 떠오르는가? 무엇이 상상되는가? 나 ..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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