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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금주 172일째, 시간이 나서가 아닌 시간을 내어 만나는 관계를 만들자!!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더운 것도 아니고 뜨겁다.바람이 전혀 없어 숨쉬기 불편한 날씨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좀 불어주면 좋겠지만 바람이 전혀 없다. 너무도 고요함 속에 무섭게 내리쬐고 있다.월요일 30도로 시작한 낮 최고 기온은 오늘 34도까지 올라갔다.한동안 비가 오지 않고 날씨만 뜨거운 상황이라농사일에 물이 부족하다고 한다.농사일뿐이겠는가 결국은 식수 부족 문제도 있는 곳이 있을 것이다.전 지구가 펄펄 끓고 있으니 너와 나의 문제가 아닌 이젠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정말 이제는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버리고되도록 환경과 공존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 이와 중 불행인지 다행인지 주말 남부지역은 장마소식이 있다. https://v.daum.net/v/20240620143111285 주말 남부.. 2024. 6. 21.
[북리뷰]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제목: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부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어른의 독서 저자: 허필우 출판: 알에이치코리아(RHK) 출간: 2023년 12월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0261233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www.aladin.co.kr 성격이 비판적인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변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즘은 부쩍 책을 읽으면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게된다.사람이 비판적 시각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여러게 있는데성장과 교육, .. 2024. 6. 20.
2024년 6월 19일, 금주 171일째, 용사들이 꽃길만 걷기를 기원한다. 월요일 그리고 어제 보다도 더 무더운 하루다.하루하루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갔다.퇴근시간이 다되었는데도 한낮의 고온에 달아오를 때로 달아오른 도심은 30도를 넘은 채 저녁을 맞이하고 있었다. 달아오른 대지는 나쁜 대기를 몰고 왔다.오랜만에 대기 상황이 나쁨으로 표시되었다. WHO  기준이나 한국기준 모두 169면 매우 나쁨인데 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없다.하긴 이렇게 더운데 마스크까지 쓰면 숨을 정말 못 쉴지도 모르겠다.나부터 미세먼지를 마셨으면 마셨지 마스크는 못쓰겠다.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있다. 오늘 드디어 소문에만 무성하던 일이 시행되었다.권. 고. 사. 직지난 22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의 감원은국내외 여러 회사가 영향을 .. 2024. 6. 20.
능소화(凌霄花)를 아시나요? 능소화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인가? 하늘을 업신 여기는 꽃인가? 1. 능소화는 어떤 꽃인가?능소화(능소화, Campsis grandiflora)는 능소화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덩굴나무로,중국이 원산인 아름다지만 소박하고 은은한 꽃이다. 한자로는 '능소(凌霄)'는 '하늘을 타고 오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능소화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다. 능소화의 꽃말 그리고 전설능소화의 꽃말은 ‘명예’, ‘그리움’, ‘기다림’ 등으로 다양하게 전해지며, 특히 '명예’라는 꽃말은 능소화의 한자 뜻, 하늘을 타고 오른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리움’, ‘기다림’ 이라는 꽃말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예쁜 궁녀가 왕의 총애를 받고 궁궐 한 곳에 처소가.. 2024. 6. 19.
중용 23장 치곡(致曲)_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작은 것부터 행하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그 작은일이 변화를 만든다] 영화 '역린'은 11살에 할아버지에 의한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끊임없는 역모의 위협 속에 위태롭게 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조와 그 주변의 상황을 그린 영화이다.영화 의 제목인 '역린'은 용의 턱밑에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하는 말로, 건드리면 용의 노여움을 사 죽는다고 알려져있다. 쉽게 말하면 건드려서는 안 될 약점을 건들여 상대방의 분노를 사는 것을 의미한다.  '급소'라고 표현 할 수 있을것같다. 이 단어는 한비자의 문구에서 비롯되었으며, 한비자는 '세난' 글에서 왕의 역린을 건들지만 않는다면 유세는 대체로 성공할 것이라고 적었다. 즉 이 영화는 사도세자의 아들로 태어나 우여곡절 끝에 용상(龍床)에 앉은 정조(현빈)의 역린을 건드리며 시작한.. 2024. 6. 19.
스켑틱(Skeptic)_38호 제목:  korea Skeptic, 스캡틱 vol . 38출판:바다출판사 편집부 저자출간: 2024년 06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18828 스켑틱(Skeptic)(38호) | 바다출판사 편집부 - 교보문고스켑틱(Skeptic)(38호) | 『스켑틱(Skeptic)』은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과학, 심리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다.product.kyobobook.co.kr Special Section 일론 머스크 X 영국 총리 리시 수낵 대담 인류는 AI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 일론 머스크, 리시 수낵Cover Story 인공일반지능AGI,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Focu.. 202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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